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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라이프

[쏠쏠한 핫플 리뷰 #5] 고르는 재미에 빠져보자! 취향 탐색 핫플 투어 나만의 취향을 찾아 떠나는 핫플 산책오늘 준비한 핫플 리스트는 꼭 계절의 여왕 5월을 닮아 있습니다. 와인, 커피, 차,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풍성한 라인업으로 채웠는데요! 각기 다른 매력과 풍미를 가진 음료들을 통해 취향을 찾아보는 산책은 어떨까요? 다양하게 준비된 메뉴들을 하나하나 테이스팅 해보면서 나도 몰랐던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게 될지도 몰라요!   누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탭샵바 청계천삼일빌딩 청계천 옆 위치한 탭샵바는 을지로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부터, 퇴근 후 센스 있는 저녁 시간까지 책임지는 와인 핫플인데요. 우드 컨셉의 인테리어와 함께 꾸며진 아늑한 분위기는 주말 데이트에도 제격입니다. 이미 충분히 와인 애호가인 분들에게도 반가운 곳이지만, 이제 막 와인 세계에 입문하여 자기만의 와인.. 더보기
[쏠쏠한 핫플 리뷰 #4] 단짠단짠의 매력, 염리동 소금 맛집으로! 염리동에서 만나는 소금 디저트 매일 어딘가로 떠나고만 싶은 날씨, 틈틈이 봄날을 즐기고 계시나요? 걸음마다 얼굴 한가득 미소를 띤 인파 속에서 활기찬 오후를 보내는 것도 좋지만, 서울의 보물 같은 골목을 발견해 아늑한 시간을 보내는 경험도 참 소중하죠. 오늘은 염리동이 그 주인공입니다. 염리동(鹽里洞)의 지명은 근처에 소금 창고가 있어 소금 장수들이 많이 살았던 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소금을 운반하던 길이 있었다면, 현재는 곳곳에서 소금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도무지 입맛 잃을 틈 없이 단짠단짠 다채롭게 자극하는 메뉴들로 봄날의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상큼한 젤라또 한 입 녹기 전에 가장 먼저 만나볼 곳은 매일매일 색다른 맛으로 찾아오는 수제 젤라또 맛집, 녹기 전에 입니다. .. 더보기
[쏠쏠한 핫플 리뷰 #3] 영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하루! 성수동 핫플레이스 모음.zip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면, 우리는 종종 삶의 한순간이 영화 같기를 바라곤 합니다. 극적인 어떤 변화가 있었으면 하죠. 하지만 평범한 일상이 달리 보이는 마법은, 무언가 주어지길 기다릴 때보다 스스로 만들어 가려고 할 때 만날 수 있는 법! 그래서 이번 쏠플리에서는 필터를 입힌 듯, 새로운 문을 연 듯, 달라지는 장면마다 독특한 매력으로 마치 영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걸음을 옮길수록 감탄하게 되는 경험을 만나보세요! 내게 필요했던 이야기와 씬을 찾는 공간 무비랜드 영화를 현실로 확장시키다 성수동에 새로 생긴 극장을 아시나요? 바로 하루 한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무비랜드'입니다. 동시다발적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멀티플렉스 공간에 지루함을 느끼신 분.. 더보기
[쏠쏠한 핫플 리뷰 #2] 정월대보름엔? 견과류 디저트 먹어부럼! 절기를 즐기는 힙한 하루 초콜릿을 주고받는 발렌타인데이는 화려하게 기념해도, 발렌타인데이로부터 약 10일 남짓한 차이로 등장하는 정월대보름은 어쩐지 훌쩍 지나가게 되는 절기 중 하나인데요.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하루,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알고 보면 우리네 역사에서 제법 중요한 이벤트랍니다. 휘영청 밝은 달 아래, 둥그렇게 둘러앉아 부럼을 깨무는 시간을 보낼 수는 없어도, 오랜 옛날부터 일상을 수호해온 절기를 지금 우리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쏠쏠한 핫플, 견과류 디저트로 올해의 평안을 즐겁게 기원해 보면 어떨까요? ‘스코프’에서 스콘만 먹고 나오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삼각지스코프 서울의 스콘 맛집, 하면 부암동의 스코프를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부암동 언덕에.. 더보기
[쏠쏠한 핫플 리뷰 #1] 따뜻한 라떼가 생각나는 날씨! 1월 라떼아트 핫플로 라떼 중의 라떼는 바로 겨울 라떼!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한다면, 겨울에 생각나는 커피는 바로 따뜻한 라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당한 부드러움과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단맛.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현대인들의 생존을 위해 마시는 음료에 가깝다면, 라떼는 보다 취향을 드러내고 여유를 만끽하는 음료처럼 느껴지는데요. 포근한 스팀 밀크 위에 그려진 라떼아트를 보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핫플 리뷰! 라떼 아트가 함께하는, 따스했던 기억들 하나둘씩 그러모으기 좋은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섬세한 아트에 감탄하게 되는 스페셜 라떼 어딕티브 논현동에 위치한 카페 어딕티브는 라떼아트 및 로스팅 대회 출전 경력을 지닌 사장님이 운영하면서 전국의 라.. 더보기
[이 달의 핫플레이스 #16]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트리맛집을 찾아서! 크리스마스 계획 세우셨나요?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하루를 꼽을 때, 생일보다도 이날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인데요! 크리스마스는 당일에 누리는 기쁨보다도, 11월 무렵부터 크리스마스로 향하는 모든 날 들에서 설렘을 느끼게 하죠. 이토록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이 시즌을 여느 날과 같이 평범하게 보낼 수는 없겠죠! 누구보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이들이 모이는 곳! 이달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메리 텍사스 크리스마스! 미국 서부 감성으로 꾸며 놓은 독보적인 외관이 눈에 띄는 카페, 맨홀커피 웨스턴 입니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벽난로, 그리고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도심 한복판에서 한순간 미국 서부 별장으로 초대받은 느낌을 줍니다. 입구에 .. 더보기
[이 달의 핫플레이스 #15] 고즈넉한 한옥 감성! #서순라길 걸으며 단풍 구경! 요즘 핫플! 종묘 돌담길 앞 종로 산책길로 알려진 서순라길. 이름만 들으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종로’와 ‘산책’의 조합은 아직 걸어본 적 없어도 왠지 그럴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옥이 즐비한 소담한 서순라길만큼 이 계절에 어울리는 곳도 없는데요.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에 놓인 11월. 사색에 잠기는 혼자만의 산책길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산책길에 잠시 쉬어 가기 좋은 서순라길 한옥 카페를 엄선해 보았습니다.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가을의 정취를 누리는 방법 중 하나는, 아늑한 곳에서 따뜻한 차를 즐기는 것 아닐까요? 이름부터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담은 ’카페 사사‘는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는 한옥 카페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내어.. 더보기
[이 달의 핫플레이스 #14] 탁 트인 가을하늘 즐기러 가자! 뷰 맛집 #해방촌 으로! 가을하늘과 친하게 지내는 하루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가을하늘. 가을과 친하게 지낼수록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높은 하늘을 즐기기에 좋은 동네, 해방촌으로 떠나봅니다. 탁 트인 가을하늘을 한눈에, 품에 가득 안을 수 있는 뷰 맛집 카페들을 엄선해서 소개해 볼게요! 해방촌에서 남산을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이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왠지 깊은 숨이 쉬어지는 카페 ‘쉘터 해방’입니다.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마음을 말릴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해방촌의 푸른 남산을 고스란히 마주하고 있는 이곳을 추천할게요! 따로, 또 같이.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말없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해소되는 경험이 가능한 해방촌의 루프탑 카페입니다. 루프탑 카페를 오래 즐기기 위해서는 .. 더보기
[이 달의 핫플레이스 #13] 가을의 선선한 바람 가득한 테라스 카페 성지 숲리단길로 떠나요! 선선한 바람 가득한 숲의 계절! 마침내 여름이 지나가고, 가로수길 아래를 오래 걷거나 너른 풀숲에 쉬어 가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신카지기의 최근 나들이 장소는 서울숲인데요. 서울숲 가까이에서 싱그러운 기운을 품고 있는 숲리단길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곳의 카페는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테라스가 있어 시원한 가을바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데요. 평소에는 만나기 힘든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오후를 보내보세요! 어릴 적 읽던 숲속 동화 같은 카페 서울숲 근처에는 유럽의 거리를 떠올리게 하는 카페들이 정말 많은데요. 테디스오븐은 그중에서도 유독 동화 속 한 장면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입니다. 큼지막한 화분과 파라솔이 눈길을 끄는 이곳은 보자마자 당장 쉬어가고 싶게 만드는데요.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 더보기
[이 달의 핫플레이스 #12] 여름의 끝자락! 에어컨 빵빵한 공덕동 빵 카페로 가자! 마지막 피서는 공덕동 빵 카페에서! 처서 매직도 소용없는 요즘 날씨.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여름의 막바지 더위를 날려줄 핫플레이스, 아니 남다른 콜드 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공덕동에서 만나본 빵 카페인데요. 에어컨 빵빵한 공덕동 빵 카페에서 부드러운 빵과 시원한 커피로 마지막 피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이 지겨운 분들도, 여름이 아쉬운 분들에게도 모두 선물 같은 하루가 될 거예요. 그럼 신카지기와 함께 공덕동에서 맛있는 여름 배웅 연습을 해볼까요? 빵 덕후를 위한 선물가게 ‘플러피 베이크샵’은 직접 만드는 휘낭시에와 마들렌, 소금빵으로 유명한 빵집입니다. 요즘 인기 있는 디저트 삼대장만 있으면 어떤 초대 자리에서도 마음이 든든하죠! 각각 매력이 확실한 디저트들이지만 요즘은 새로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