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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YaY)! 언택트 시대에 꼭 맞는 실속있고 힙한 신한카드 등장! (feat. 미니언즈) 바야흐로 비대면 접촉의 시대가 도래한 2020년. 처음의 답답함과 낯섦도 잠시, 사람들은 어느새 '느슨한 연결' 속에서도 일상의 기쁨을 만끽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신한카드는 발급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한 모바일 전용 카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외쳤죠. "예이(YaY)!" 라고요. 그러자 사람들은 이것을 "예이 카드"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카드생활,하루하루 즐겁고 실속있고 힙하게사람들은 비대면의 편리함에 반하고, 미니언즈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joojaebum)의 감각이 더해진 디자인에 빠져들면서 환호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예이 카드'의 매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죠. 오늘 이 시간에는 '예이 카드'가 언택트 시대의 소비자들을.. 더보기
화면 속에서 만나는 선생님, 이러닝 “인강”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강의인 “인터넷 강의”를 줄여서 이르는 말인데요. 인터넷으로 교육을 받는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러닝(E-Learning)’은 익숙한 교육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교육 콘텐츠의 전달 기능을 넘어서 기존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학습 방법으로 ‘에듀테크(Edutech)’* 시장도 각광받고 있는데요. 교육도 디지털화되는 세상, 신한카드가 살펴보았습니다. *에듀테크(EduTech) :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어인터넷 강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분야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에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 뿐 아니라, 과외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 교육 시장이.. 더보기
100% 예약제! 나만 알고픈 프라이빗 카페 & 힐링 공간 # 나만 알고 싶은 히든 플레이스, 낭만 로그인!신한카드가 선별한 이달의 힙한 트렌드. #이색log에서는 나만 알고 싶은 프라이빗 카페와 힐링 공간을 소개합니다. 카페에서 긴 기다림 지치거나 사람들 피해 인증샷 찍기 바빴던 기억은 그만! 오롯이 나만을 위해 준비된 공간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잠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 설렘 가득한 시간이 될 거예요. 참,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모두 100% 예약제인 공간이니 사전에 일정을 체크하는 꼼꼼함은 필수랍니다! # 맛있는 수제 디저트가 기다리는 프라이빗 카페 원테이블이 기다리고 있는, 프라이빗 카페 입니다. 밝고 푸른 달빛 아래에서 아늑하게 즐기는 수제 디저트는 어떤 맛일까요? 이곳은 조리실과 손님용 공간이 커튼으로 완전히 구분되어 있어 일행과 함.. 더보기
베란다 속 나만의 리틀포레스트! 쉽게 기르는 식용식물 추천 4 식물을 기르는 사람은 작은 것에도 애틋한 마음을 전할 줄 아는 이 같습니다. 어느 식물 애호가는 식물과 함께하면 ‘조금은 단단해지고 홀가분해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곰손’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식용식물 가이드로 홈가드닝에 도전해보세요! 우리 집 식탁이 사랑과 정성으로 푸릇푸릇 해질 거예요. 향긋함으로 음식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허브, 바질은 벌레가 잘 생기지 않아 처음 식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물 주기도 흙이 건조할 때에만 주면 됩니다(흙 상태를 살피지 않고 기계적으로 주 1회씩 물을 준다면 과습으로 떠나보낼지도 몰라요!).해와 바람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는 바질에게 꼭 맞는 공간만 만들어준다면 무럭무럭 자라는 바질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식용 허브 중에서도 대중에게.. 더보기
하늘 가까이에서 즐기는 을지로의 오후, 을지로 루프탑 공간 4 봄과 여름 사이의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계절은 야외에서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때죠. 이 계절을 가장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루프탑 만한 곳이 있을까요? 힙지로에는 허름한 외관과 반전되는 루프탑을 갖춘 공간들이 있습니다. 꼭대기 층까지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지만, 옥상 문을 열었을 때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은 잠깐의 고생을 보상하기에 충분하죠. 낮고 빛바랜 건물과 말끔한 고층 빌딩이 공존하는 을지로 특유의 풍경은 루프탑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선선한 초여름의 오후를 여유와 낭만으로 채워줄 을지로의 루프탑 공간 네 곳을 소개합니다. 투박한 감성과 깊은 커피 향이 어우러진 카페, 챔프커피 제3작업실 ▶ 서울 중구 을지로 157 세운상가 3층.. 더보기
신한카드와 함께 소소한 일상 플러스 with 신한페이판 내 소소한 일상들이 어떤 모습으로 흘러가는지 매번 들여다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점검 없는 소비는 내게 충분히 돌아올 수 있는 혜택까지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릴 때가 많습니다. 올해만큼은 신한카드가 아낌없이 준비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로 소소한 일상에 특별함을 플러스 해볼까요? 신한카드 X 한양대학교카드 없이 얼굴인식 한번으로 결제 OK!신한 FacePay 캠퍼스 결제 뒤늦은 개강으로 부지런히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대학생이라면 주목! 얼굴 한 번만 등록하면 카드 없이 외출해도 만사형통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진다니, 믿어지나요? 정신 없이 등교하느라 지갑을 두고 왔어도 더 이상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한양대학교와 최초로 선보일 카드 없이 결제하는 신한 FacePay 서비스가 오픈했기 때문이.. 더보기
아낌없이 ‘캐시백’ 주는 리틀라이언(신한카드 x 카카오뱅크) # 신한카드와 카카오뱅크의 콜라보로 탄생한1/4분기 최고의 화제작! 소년이 자라 나이들 때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떠나는 나무의 사랑을 그린 아름다운 동화 를 기억하시나요? 2020년판 가 곧 여러분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X 카카오뱅크로 탄생한 이 그 주인공인데요. 가벼워지는 주머니 사정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순간, 리틀라이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볼까요? 우리들 소비 생활에 확실하고도 큰 행복이 도착할 거예요! 어느 날 리틀라이언의 손에 들어온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카드는 말했습니다. “나는 전월실적 조건 없이 10회 결제할 때마다 캐시백이 늘어나는 카드야. 내가 네 친구가 되어줄게!” 그렇게 탄생한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는 최종 이용 횟수에 따라 캐시백을 주었어요. 리틀라이언이 카카오뱅크.. 더보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목할 소비 트렌드 S.H.O.C.K 전세계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우리 일상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변화를 넘어 소비의 방식, 유형, 대상 등 큰 틀에서의 패러다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이에 신한카드는 우리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를 5가지의 트렌드 키워드 S.H.O.C.K로 전망해보았습니다. 그럼 S.H.O.C.K 키워드에 담긴 5개의 소비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첫 번째 키워드는 Switching On-line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소비가 빠른 속도로 온라인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특히 유통 업종에서 두드러지는데요. 최근 유통업종 내 온라인 소비의 비중은 65%를 넘어섰고요. 마트, 음식점, 영화관, 학원 등 소비와 관련된 물리적 공간들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더보기
NO충전, YES후불! 우리 아이 후불교통카드 틴즈 플러스 포니 #우리 아이 교통카드, 매번 충전해서 사용하기 번거로우셨죠? 10대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후불교통 체크카드 발급대상의 변화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후불교통 체크카드 발급대상이 ‘만 18세 이상’이라 청소년 친구들의 불편함이 컸을 텐데요. 이제 ‘만 12세 이상’부터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번거로운 충전식으로 청소년 요금을 할인 받던 어제는 모두 안녕~! 귀염뽀짝한 미니언즈 캐릭터는 덤, 아이들의 슬기로운 교통생활을 돕는 ‘신한카드 틴즈 플러스 포니’와 함께해보세요. 신한카드 ‘틴즈 플러스 포니’는 부모님(법정대리인)만 은행에 방문해도 OK! 또는 자녀와 함께 신한은행에 방문하여 발급하시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신한은행을 둘러보며 금융생활의 풍경을 익숙하게 해주는 것도.. 더보기
가장 을지로답게 일하는 사람들, favorite&ffavorite 좋아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 김남우, 김정현 대표 평일의 을지로는 일하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직장인, 제조업자, 창작자 등이 이곳에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보낸다. 을지로의 복잡다단한 풍경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채 분주히 일하는 사람들로 완성된다. 이런 을지로에서 누구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두 사람이 있다. 좋아하는 일을 의미 있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의 김남우, 김정현 대표는 2018년 겨울 을지로에 ‘ffavorite’이라는 공간을 열었다. 매거진 제목에 ‘f’를 하나 더 붙여 이름 지은 이 공간은 두 사람이 일하는 작업실이자 그들의 취향을 소개하는 편집숍 겸 바다. 손수 가꾼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을 분주히 해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을지로의 풍경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