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G

신한카드의 따뜻한 금융, 따뜻한 금융을 말하는 이유 따뜻한 금융이란 상품, 서비스, 자금운용 등에서 과거와는 다른 방법,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여 '고객'과 '신한'그리고 '사회'의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상품, 서비스, 자금운용 등에서 과거와는 다른 방법,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금융의 지향점은 '고객'과 '신한' 그리고 '사회'의 가치가 함께 커지면서 상생발전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더보기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나눔으로 행복한 도서관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가 함께하는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지원사업은 지역 아동센터의 열악한 도서환경과 학습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소외지역의 저소득 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권장도서 보급과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전인적 자아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안정된 도서환경 및 학습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 지원대상을 지역사회복지관 및 아동병원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름인 도서관은 다양한 읽을거리와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생활습관을 형성하여 꿈, 상상, 창의력, 미래 등 아동들의 전인적 자아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권장도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별 1,000권 정도의 권장도서 .. 더보기
고객 불편이 고객 만족으로 서울 보라매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신한카드 발급실에서 근무하던 작년 어느 날이었습니다. 한 고령의 고객님께서 발급실 문 앞을 서성이고 계시기에 저희 직원이 상담 창구로 모시고 어떤 일로 오셨는지를 여쭈어 보니 새로 받은 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직접 이 곳까지 왔다고 하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ARS에서 아무리 사용등록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아, 카드 봉투에 쓰여있는 발급실 주소만 보고 찾아오신 것이었습니다. 직원이 고객님께 동의를 구하고 핸드폰을 빌려 ARS로 사용등록을 시도해보니 회원정보를 입력하는 단계에서 입력 대기시간이 너무 짧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찾아오신 고객께서도 정보를 입력하라는 안내를 듣고 버튼을 눌러 입력하려고 했지만 몇 자 누르면 입력 대기시간이 초과되었다며 다시 입력.. 더보기
가맹점과 고객이 웃어야 신한카드도 웃는다 - 웃음구역 만들기 서울의 어느 신한카드 지점의 가맹점 담당 직원의 에피소드입니다. 가맹점 영업을 위해 연장을 다니면 가맹점주님들의 얼굴이 전반적으로 밝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이 줄어서라던가 요즘 찾아와서 뭘 해달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고 불편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지요. 그래서 가맹점주님께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위기를 바꾸는데 '웃음코드' 라는 것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름인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에게 웃음치료를 했던 경험에서 힌트를 얻어, 신한카드 가맹점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웃음구역' 이란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웃음구역이란, 반드시 한 번은 웃어야 하는 구역을 말하는데요, 웃음구역 포스터를 가맹점에 부착하여 웃음 바이러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드리.. 더보기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한 따뜻한 금융 실천 어느 날 상담실로 긴박한 고객의 문의가 접수되었습니다. 50대 중반의 여성고객이었습니다. 중국여행 중에 한 카페트 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게 점원이 해당 상품의 품질, 가격 등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주었고, 대체로 만족스러워 신한카드로 물품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카페트 구매 후 숙소에 도착해서 카드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점원이 말했던 금액보다 10배가 많은 가격이 결제되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원래 가격에 0이 하나 더 있었던 것입니다. 당황한 고객은 함께 여행 중이던 자제분과 함께 카드 영수증을 가지고 카페트 가게로 달려갔습니다.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잘못 발행된 영수증을 보여주며 다시 결제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이미 가게 직원의 태도가 돌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카펫은 그 가격.. 더보기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 좋은 일에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은 함께 나눌 때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되는 평범한 진리. 작은 혜택보다는 더 큰 나눔을 통해 이 세상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들이 자리하도록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응원, 그런 고객님들의 소중한 마음과 실천이 바로 '아름人' 입니다. 아름다운 카드 출시과 함께 오픈한 사회공헌 포탈 사이트의 URL 이기도 한 아름人은 ‘함께 만드는 아름다움’을 모토로 한아름 가득 사랑을 담은 아름과 사람‘인’이 조화된 이미지로 디자인되었으며,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I BELIVE ‥ WARM WORLD 따뜻한 관심, 풍요로운 나눔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믿습니다. (결식아동돕기, 장애인후원, 노인복지지원 등) I LIKE ‥ JOYFUL W.. 더보기
신한카드, 서울시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나선다 서울시와 신한카드가 서울시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에 손잡고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결합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효성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시 신청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먼저 '서울시-신한카드 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수립 차원에서 각종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다. 장애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정보와 복지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애인들이 셔틀버스를 쉽게 탈 수 있는 곳을 찾아내고,.. 더보기
신한카드, 빅데이터 교육으로 "따뜻한 금융" 전개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가 지난 12월 22일~24일, 3일간의 일정으로 명동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과 함께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4 신한카드 -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콜라보" 교육진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한카드 SAM2014 교육대상자들은 지난 11월 17일~28일, 12일간 지원한 1,728명의 학생 중에세ㅓ 남녀 각각 42명씩, 총 84명이다. 이 중 대학생이 61명, 대학원생이 19명이며, 전공별로는 통계 29명, 이공계 14명, 경영 및 인문계열이 37명으로 구성되었다. 금번 교육에서는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을 비롯하여 통계학과, .. 더보기
'金心(금심)' 과 '하계간편복 나눔'으로 따뜻한 신한카드의 봄 아름人의 따뜻한 金心 (금요일 점심) 지난 4월 18일 금요일, 신한카드에서는 '아름人의 따뜻한 金心'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요일 점심 한끼를 굶고, 그 식사 비용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금요일의 점심(금심)'을 의미하는 金心. 금심에 동참한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모습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 1) 모금함을 직접 제작하고 있는 모금 요원(?) 임직원 봉사자들 2) 점심시간 나눔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본 소중한 시간3) 본사 각 층에서 모금된 모금함 점심시간, 신한카드 본사 강당으로 임직원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해 오늘의 점심 값을 기부하고, 대신 점심시간 동안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님께 '나눔' 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장 밖에서도 동참 행렬은 이어졌는.. 더보기
신한카드 신입사원들,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활동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 이웃여러분들 팥죽 드셨나요? 동짓날 먹는 팥죽은 귀신을 물리쳐준다고 알고 있는데, 출근길 전철안에서 웹서핑을 하다보니 오늘 팥죽을 먹어야 아무탈없이 한살 먹는다고도 해요. 지난 15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온기가 가득했던 현장이 있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 지난 15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신한카드 2013년 신입사원 33명과 임부서장 17명 등 50명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어요. 연탄나르기에 앞서 추위에 몸이 많이 굳어있을 수 있으니 준비운동은 필수! 추운 날씨, 이른 아침이었지만 다들 즐거워보이죠 :) 서로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입사원 연수기간동안 오래된 친구처럼 돈독해진 신입사원들. 손발이 척척입니다. 이 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