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아름인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신한카드는 사회공헌홈페이지인 ‘아름인’을 통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캠페인’을 지난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해왔습니다. 이에 더해 특별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관련캠페인을 진행중인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신한금융지주에서 진행한 ‘독닙료리집 캠페인’과 연계해 신한카드가 추진한 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금액으로 ‘독닙료리집’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할인을 제공하고 이용금액의 일부분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을 위해 전달하게되었습니다.

(*독닙료리집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투사들이 조국을 위해 싸우며 드셨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메뉴로 만들고 먹어보며 그분들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팝업식당 프로젝트입니다)

 

이날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 및 경영기획본부장 그리고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장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습니다.

금번에 전달된 후원금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주거지원에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