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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컬처&아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

우정아트센터에서 진행중인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와 신한카드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를 진행했습니다. 신한카드 홍보대사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참여해 더욱 화제였는데요! 그 뜨거운 이벤트 현장을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고흐가 살았던 배경 속에서 

자화상을 그리는 특별한 이벤트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


지난 29일 선보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래퍼 조우찬 군을 비롯한 남녀노소의 관람객들이 함께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전시를 관람한 후 전시장 내 암스테르담과 파리 아를의 카페에서 직접 자화상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반 고흐는 대표적 자화상인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을 포함해 일생 동안 4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고흐의 자화상들은 그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작품들인 만큼 관람객들이 직접 자화상을 그려보는 이번 행사가 더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한카드 홍보대사이자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쇼미더머니 6’ 출신 래퍼 조우찬 군이 참석하여 행사 현장을 빛냈습니다. 특히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평소 SNS를 통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미술에 관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자화상 그리기 체험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관람객들은 고흐가 살았던 배경 속에서 고흐처럼 자화상을 그리고, 고흐의 화풍을 접목해보는 작업을 통해 고흐의 작품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는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고흐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남았을 것 같습니다.


보고만지고사진으로 남기는 오감만족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타 전시와는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온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전시는 최근 작가 정여울이 함께한 강연회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신한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도 호평을 얻으며 인기리에 진행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는 고흐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하여 그의 인생을 촘촘히 담아내고 있어 거장의 작품과 삶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보는 것만이 아닌 직접 만지고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는 '인증샷 환영' 전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와 신한카드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시작으로 신한카드는 새롭게 선보인 <신한카드 아틀리에> 시리즈를 통해 눈으로 보기만 하는 미술 전시가 아닌 직접 체험하는 문화 마케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전 세계가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특별한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