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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컬처&아트

100년 만에 되찾은 식탁, 독닙료리집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한금융그룹이 특별한 요리집을 선보입니다.


김구 선생님이 드셨던 대나무 주먹밥부터

태평양에서도 독립을 준비하던 동포들의 대구무침

광복군이 되어 싸우셨던 지복영 선생님의 파전병까지

그분들이 드셨던 한 끼를 먹으며

그분들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100년 만에 되찾은 식탁, 독닙료리집이

6/19부터 한 달간 종로구 익선동에 문을 엽니다.


함께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 Hop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