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우리 딥(Deep) 이웃 주민의 슬기로운 '정기결제' 생활 (feat. 신한카드 Deep Once) 출퇴근길 매일 듣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보고 싶은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 매월 기본 하나 이상은 꼭 이용하는 정기결제 서비스, 여러분은 몇 개나 사용하고 있나요? 이미 전 세계 경제 부문에서 뜨거운 화두가 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는 올해도 성장과 진화를 거듭하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평소 정기결제해 이용하는 서비스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한카드 Deep Once가 여러분의 생활에 플러스가 될 것 같네요! 이제 ‘소유’보다 ‘공유’와 ‘구독’의 시대 ‘구독경제’, 얼핏 어려운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 생활 전반에 자연스레 스며든 라이프스타일의 한 모습이죠. 정기적으로 구.. 더보기
펫코노미 시대,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다 집에 댕댕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냥냥이는요?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30%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최근에는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해서라면 큰 지출도 아끼지 않는 펫펨족(Pet+Family)이 등장하였고요.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보는 랜선 집사가 나타나는 등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점점 커가는 펫코노미의 현재를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반려동물과 관련된 대표적인 업종인 동물병원, 펫호텔, 펫카페, 펫미용의 '19년 이용 건수가 '15년에 비해 145% 증가하였구요.최근 5년간 오픈한 가맹점이 무려 181%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반려.. 더보기
'요즘 것들'의 졸업 꽃다발 모음 (feat. 인싸 꽃다발 추천)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꽃다발로! 오늘의 주인공은 너야 너!학창시절을 마무리 지을 2월의 하이라이트 ‘졸업식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누구나 손꼽아 기다려왔을 졸업식,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예정되어 있던 졸업식들이 많이 취소되었는데요. 아쉬워할 이들을 위해 올해는 더더욱 기억에 남을만한 꽃다발 선물로 졸업을 축하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하루 내 동생, 내 조카를 아이돌로 만들어 줄 수 있을 만큼 멋진 꽃다발로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가 증명하는 ‘믿고 주문하는 꽃다발’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졸업생들에게 진솔한 응원을 담아 선물해보세요.♥ 여기가 꽃다발 맛집인가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16만개 #대형꽃다발 연예인 팬미팅&싸인회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바로 그 꽃! 특별한 날 이벤트 꽃다발로도.. 더보기
문화로운 2020년을 위해! 베일 벗은 <신한카드 2020 아트 컬렉션> 매년 남다른 라인업으로 문화인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온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2020년에는 더욱 강렬한 작품과 함께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접하면서 눈과 마음의 높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분들도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을 주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다채롭고 풍요로운 감수성을 불어넣어줄 작품들들을 소개합니다! # 발레 거장이 러시아 문학과 만날 때- 에이프만 발레 & ⓒKaterina Kravtsova 첫 번째로 만나보실 작품은 러시아의 국민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이 선보이는 발레 무대입니다. 러시아 문학의 정수! 도스토옙스키의 과 톨스토이의 가 바로 에이프만이 선택한 작품인데요. 일찍이 그는 고전 문학 작품을 드라마틱한 발레로 과감하게 재.. 더보기
올겨울, 나랑 타러 갈래? 서울 스케이트장 스팟 4 스케이트장에는 우리들의 어릴 적 추억이 스며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는 겨울이면 언 논밭 위에서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던 시절을 회상하고, 우리들은 서울광장이 스케이트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성인이 되었죠. 어느덧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겨울이면 생각나는 친숙한 스포츠 스케이트! 개장한지 얼마 안 된 신상 스케이트장부터 오랫동안 우리와 겨울을 함께한 터줏대감 스케이트장까지, 오늘은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과 정취를 느끼며 스케이트 타기 좋은 서울 도심 속 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한강의 중심에서 낭만적인 스케이트를!50년만의 화려한 귀환 노들섬 잔디마당이 겨울 레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과거 물.. 더보기
신한카드가 선정한 2020 트렌드 키워드 INSIDE 2020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을 맞으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지난 해의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위한 계획을 새롭게 세우셨나요?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바뀌는 환경 속에서 온전한 '나'로서 중심잡기가 쉽지 않은데요.특히나 2020년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국내 환경이 전망되는 가운데,'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이에 신한카드는 '내 안의 나에게 집중'이라는 의미에서 'INSIDE'를 2020년에 주목할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하였습니다.다음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INSIDE에는 ① Influence of Annoyingness 귀찮음 속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더보기
Tea파니에서 아침을... 여유 있는 티타임을 위한 이색 찻집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2018년 기준 연간 353잔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커피산업의 5가지 트렌드 변화와 전망') 세계 평균 소비량 연간 132잔보다 2.7배 많은 수치죠. 365일 중 353일을 빠짐 없이 커피를 마시는 셈인데요. 직장인들의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까지 살뜰히 침투된 '살기 위해 마시는' 커피 지분도 꽤 낭낭하겠죠? 새해에는 생존형 커피 마시기는 줄이고, 느긋하고 향기로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겨울이야말로 근사한 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나른한 오후를 보내기 좋은 계절이죠.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커피 핫스팟 사이에서 차분하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Tea 스팟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영국의 티타임을 만끽하다서울티클럽 회장의 우아한 내공이 깃든.. 더보기
추울 땐 동남아지! 취향 따라 떠나는 베트남 여행지 4 눈 깜짝 할 사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문득 다시 여름이 생각나는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이는 정취 깊은 겨울도 좋지만, 아무래도 이런 계절엔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지지요.그래서 오늘은 신한카드와 함께 랜선으로 베트남 여행을 떠나볼까 해요! 겨울이면 떠오르는 여행지인 베트남, 이미 알고 있는 맛이 더 무섭듯, 베트남은 가고 또 가도 언제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물하는 나라죠. 베트남 비기너부터 마스터까지, 취향 따라 베트남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 보세요. 초급 베트남 트래블러라면 #나트랑 아직도 가성비갑 베트남 여행을 경험해보지 못한 당신! 다낭, 호치민, 호이안… 이름을 들어본 곳은 많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인가요? 또 워낙 티비에서 자주 .. 더보기
시간대별 소비의 강자는 누구? 어릴 적 방학이 되면 동그랗게 원을 그려 하루 일과를 적었던 기억 모두 가지고 계시죠? 요즘은 어떤 하루 일과를 보내시나요?누군가는 아침에 바삐 학교나 직장으로 향하고, 누군가는 가족의 건강과 식사를 챙기며 하루하루 각자 바쁜 일과를 시작하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소비는 어떨까요?하루 24시간 우리의 소비를 통해 업종별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알아볼까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우리의 소비 일과를 살펴보았습니다.대형마트는 전체 소비 시간대와 비교해 볼 때, 낮 시간의 이용 비중이 높아 오후 소비를 장악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녁 18~21시 사이에 이용건의 28%가 집중되며 Peak Time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말은 낮 시간의 이용 비중이 평일보다 더 높게 나타났는.. 더보기
평일 반차 내고 떠나는 반차여행 힐링코스 3 in 서울 직장인들에게는 ‘오후 반차는 꿀이다’라는 공식이 있죠. 점심시간이 지나고, 팀원들이 하나둘 자리로 돌아올 때 가방을 챙겨 사무실을 나서는 그 짜릿함이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갑자기 반나절의 여유가 생긴 당신, 무얼 하면 좋을까요? 평소 가고 싶던 근사한 식당에서 느긋하게 혼밥을 하고, 달달한 음료로 행복을 더하고… 어라? 그래도 하루는 아직 한참입니다. 이 귀한 시간을 먹고 마시며 보낼 수만은 없죠! 꿀 같은 반차를 오후의 여유가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지만 6시면 땡 하면 문을 닫는 야속한 관람시간에 매번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던 서울의 보물 같은 공간을 소개합니다. 훌쩍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반차여행 코스 A #미술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