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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컬처&아트

신한카드 아트컬렉션 2019 두 번째 공연 #887 현장 속으로!

연극부터 무용,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는 기본! 신한카드가 엄선한 참신하고 색깔 있는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는 신한카드 아트컬렉션 2019’이 야스민 바르디몽 컴퍼니의 <피노키오>를 통해 올해도 멋진 공연으로 서막을 올렸습니다. 매년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컬렉션의 올해 두 번째 공연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지 함께 가볼까요?


화제의 천재 크리에이터

로베르 르빠주의 연출/출연작!


오늘은 마법 같은 무대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한국 현대 연극의 경계를 확장시켜온 거장 로베르 르빠주(Robert Lepage, 1957년 생, 캐나다)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연극 <887>이 펼쳐질 LG아트센터 현장을 찾아가보았는데요. 한국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연출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면모까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 <887>을 보기 위해 찾아주신 관람객 분들의 열기로 가득했답니다!  



LG아트센터 로비 곳곳에 설치된 신한카드 아트컬렉션 2019 간판들 사이로 공연 관람을 앞둔 고객들이 설레는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공연을 보러 왔으면 포토존에서의 인증은 필수겠죠? 신한카드 아트컬렉션 포토존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베르 르빠주의 자전적인 이야기에 바탕을 둔 <887>은 한국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인만큼 연령대와 관계 없이 다양한 관람객이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매표소 앞과 공연장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에는 입장 전부터 분주한 관람객들이 모습이 줄을 이었습니다. 




카드가 문화를 연결하다

#신한카드 컬처 브릿지

다양한 문화 공연 가운데 희소성 높고 우수한 작품을 발굴해 소개하는 신한카드 아트컬렉션2019의 올해 라인업 역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다가오는 9월부터 11, LDP 무용단의 신작 <트리플 빌>,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프렐조카쥬 발레 <프레스코화>까지 멋진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