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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라이프

[이달의 핫플레이스#1] 못 다한 여행은 용리단길에서 계속된다!

 

#닿을 수 있는 행복, 이달의 핫플레이스

우연히 마주친 공간을 소개했던 ‘어쩌다 시리즈’에 이어서 ‘이달의 핫플레이스’ 코너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되찾은 일상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 앞으로는 이달의 핫플레이스가 여러분의 지도를 다채롭게 채워나갈게요. 그 시작은 바로 아직 충분히 탐색하지 못한 용리단길! 이곳에서 새로운 감성과 멋을 만나보세요.

 

 

용리단길의 터줏대감 명맥을 잇다
용산 속 작은 베트남,
 <굿손>

 


베트남 로컬 분짜 전문점 <굿손>은 <효뜨>, <꺼거>, <키보>의 남준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용리단길을 아직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도 <효뜨>의 소문은 익히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동남아 여행과 음식에 대한 오랜 앓이를 쉽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 굿손에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로컬 푸드, 마스터셰프의 특별한 메뉴로 만나볼 수 있는 굿손에서 하노이의 영혼이 담긴 한 접시 식사를 즐겨보세요!

 

평범한 일상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커피 한 잔의 모멘트, <모센트>

 


호주식 카푸치노로 유명한 카페 <모센트>의 모토는 사실 ‘평상시’입니다. 특별한 무언가가 더해지지 않아도, 평상시 그 자체로 근사해지는 순간을 선사하죠. 정확히는, 평상시를 근사하게 여길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준다고 할까요? 화려한 시그니처 메뉴 없이도 평상시가 사랑받는 이유는 그 때문일 것입니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구움과자점 ‘오흐뒤구떼’의 베이커리의 조합을 사색과 대화의 사이드메뉴로 추천해요!


모센트는 언제 찾아도 만족스러운 커피 맛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위해 자리와 자리의 사이가 가깝지 않아요. 오롯한 기분으로 커피를 누리고 싶을 땐 늘 모센트를 찾게 될 거예요. 방문객들의 사적이고 내밀한 이야기가 커피를 가지러 가는 것으로 인해 끊어지지 않도록, 직원이 직접 커피를 직접 가져다 주기까지! 대화를 배려받는 기분이 드는 공간으로 느껴진답니다.

 

 

용리단길에서 만나는 빈티지 영화 한 장면,
악동들에게 묻은 커피 향기 <구니스>

 


<구니스>는 단순한 에스프레소 카페보다는 문화공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키덜트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구니스’를 모티브로 만든 만큼 유쾌하고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데요. 전면 유리창의 외관부터 내부까지 독보적인 인테리어로, 골목의 일상을 마치 영화 프레임처럼 비춰 볼 수 있어요. 모험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이 보물을 손에 쥐고 동네를 구하는 이야기처럼, 신용산에 자리 잡은 이 진한 커피향이 어디까지 퍼져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구니스는 주로 90년대 힙합음악을 틀어두며, 시간대나 날씨 등 분위기에 맞춘 플레이리스트들로 방문객의 영감을 채우고 있습니다. 음악과 패션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로부터 애정을 받고 있는 구니스. 용리단길의 작은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작업실에 방문해보세요.


이달의 핫플레이스 1탄은 용리단길 속 작은 베트남과 호주식 카페, 그리고 영화 스틸컷을 옮겨둔 듯한 카페를 소개했는데요. 굿손에서의 식사는 선선한 가을밤의 흥을 돋우기에, 모센트와 구니스에서의 한 잔은 한낮의 나른함을 나누기에 알맞은 장소처럼 느껴져요.
낮과 밤을 넘나들 듯 국경을 넘는 즐거움을 직접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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