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함께 그린 미래! '내가 Green 히어:로(Here:路)' 환경보호백서 1탄

신한카드와 함께 ‘환경 히어로’가 되었던 6월을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내가 그린(Green) 히어로’와 ‘#나만의_Green노하우 댓글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친환경 라이프 팁을 공유해주셨는데요. 더위를 이겨내는 가장 착하고 상쾌한 방법! 바로 일상 속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신한카드가 준비한 ‘환경보호백서’ 1탄! 연둣빛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신한카드 고객 여러분께 ‘그린 히어로’들의 환경보호 팁을 공유합니다.

 

 

 

내가 그린(Green) 팁 1. 
세제가 필요 없는 삼베 수세미

 

삼베 수세미는 미세 플라스틱도 없고 기름기도 잘 제거해주는 친환경 아이템이에요. 기름기 제거에 탁월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기름은 세제 없이도 세척이 가능하답니다.
V 기름기 많은 접시를 닦을 때 적은 양의 세제로도 거품이 잘 나고 오래 가므로 세제 절약이 가능해요.
V 무엇보다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하지 않아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내가 그린(Green) 팁 2. 
물티슈 대신 행주 사용

 

시중의 물티슈에는 대부분 초미세 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로는 물티슈 대신 행주와 손수건을 사용하고 있어요. 물티슈 사용만 줄여도 플라스틱 줄이기도 가능하고 휴지 사용도 줄어 나무도 보존할 수 있거든요.
V 행주와 손수건 사용이 번거롭다고요?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만 있으면 손쉽게 깨끗이 삶아서 오래 쓸 수 있어요. 
V 다 쓴 행주에 과탄산소다를 뿌리고 팔팔 끓는 물을 부어준 후 고무장갑을 끼고 살짝 주물러주세요. 15분 후 헹궈주면 새 것처럼 흰 행주로 재탄생된답니다. 어때요, 참 쉽죠? 

 

내가 그린(Green) 팁 3. 
폐기름 처리는 확실하게!

 

환경보호를 위해 분리배출에 특히 신경 쓰고 있는데요, 식용유와 같이 한번 사용한 폐기름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키친타월이나 신문에 흡수시킨 뒤 버려야 한다는 거 아시죠? 절대로 하수도에 바로 버리면 안 된다는 것! 
V 폐기름은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흡수시키거나 냉장고에서 굳힌 다음, 일반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주세요.
V 기름을 잘 흡수하는 밀가루에 폐기름을 넣고 섞은 다음 고체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지구, 어른들이 먼저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환경보호백서를 살펴보면 지구를 지키는 일이 절대로 어렵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곤 합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로 돌아가는 길,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그린 히어로’ 들이 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신한카드는 곧 ‘환경보호백서’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올 여름 내내 그리너리하고 건강한 환경 함께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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