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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주 52시간 근무제로 달라진 직장인의 소비 작년 2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특히 위반 시 사업주에게 형사 처벌이 가해지는 만큼, 기업체들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거나 근로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 52시간 근무 시대, 직장인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시범 시행 1년을 돌아보며, 그 변화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시범 시행 1년간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출근 시간입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기 전 직장인들의 출근이 몰리는 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였는데요. 주 52 근무제 시범 시행 후 출근 집중시간은 30분 늦춰진 8시~8시 30분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출근 시간이 좀 더 여유로.. 더보기
대학생의 짬짬이 여가활동, Time Snacking 대학생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가고, 오전·오후에는 수업을 듣고 과제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쁜 일과 중에 시간을 따로 내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렇게 때문에 시간을 쪼개서 짬짬이 즐기는 혼자만의 여가활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여가활동은 다양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은 웹 콘텐츠인데요. 대학생들은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답게 주로 디지털과 웹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여가를 짬짬이 보내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대학생의 여가 활용 특징을 스낵(Snack)을 먹듯이 짧은 시간 동안 하는 여가활동, 즉 ‘.. 더보기
여가가 일상이 되는 여가의 시대 몇 년 전만 해도 여가는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가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중요성 또한 높아짐에 따라 여가생활이 점차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평일을 여가의 주 무대로 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요. 잦은 원거리 외출 등 주말을 보다 역동적으로 보내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젊은층 사이에서는 ‘놀기 위해 일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일보다 여가생활을 우선시하는 모습들도 자주 포착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여가가 삶의 수단을 넘어 목적이 되는 ‘여가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실제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다음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가생활이 보다 일상화되는 가장 주된 요인은 여가에 대한 변화된 인식입니다.. 더보기
서울의 주요 상권별 5개 업종 창업 및 이용현황 - 여가&스포츠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