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카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사업 확대 본격 추진! 신한카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과 사업 확대 본격 추진! ◈ 해외 고객 보유 유니온페이카드의 국내 전표매입 라이선스 획득, 매입 사업 추진에 따른 신수익원 확보 기대◈ 신한 - 유니온페이카드 고객 확대 및 해외이용 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빅데이터 및 핀테크ㆍ모바일 등 신결제 분야를 공동 추진키로 앞으로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중국 및 해외에서 발행된 유니온페이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CEO 차이찌앤뽀)과 국내 및 해외 유니온페이 고객 대상으로 유니온페이카드 이용 활성화와 공동 신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본사에서 치뤄진 이번 협약식에는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과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차이찌앤뽀 C.. 더보기 [FinanciaL ISSUE & Trend] "다시金, 전성시대" 신한금융그룹의 '금'투자전략 세계 주요국이 지난해 말부터 금 보유량을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최근 브렉시트로 인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금이 주식, 부동산, 예금에 이어 ‘제4의 자산’으로 일컬어지면서 더 이상 황금 보기를 돌처럼 여길 수만은 없게 됐다. 역사를 통틀어 금은 가장 중요한 화폐 수단으로써 수천 년간 우리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또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투자자에게는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역사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1816년 영국은 금을 기준으로 모든 국가의 화폐 가치를 판단하는 ‘금본위제도’를 처음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4년 영국은 금본위제도를 포기했고 세계 통화 질서는 일.. 더보기 미국 렌딩클럽 사례로 본 P2P대출 사업모델 관련 논란 지난 5월 초 미국 P2P대출 1위 업체인 렌딩클럽(Lending Club)의 부정대출 사건이 터지면서 P2P대출 사업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주요 배경으로는 먼저 렌딩클럽을 비롯한 많은 P2P대출 업체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데 있다. 누적대출 규모가 급성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회의론이 부상한 것이다. 이 밖에 신용평가 모델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여러 P2P대출 업체에 동시에 대출을 받는 다중채무 확대 가능성도 이러한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P2P대출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고 있지만 오히려 시장 성숙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통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시장참가자들이 보.. 더보기 신카랑4기 마지막 모습! 수료식 현장! 2016년 한해도 벌써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5일에 발대식으로 시작한 신카랑 4기의 모임도 어느덧 활동 기간이 끝나 수료식날이 다가 왔습니다. 겨울비가 촉촉히 내렸던 12월 22일.좀 더 색다르게 시작해 보고자 모여서 점심식사를 한 후에 수료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 아쉬운 마지막 모임을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 어느덧 신카랑의 마지막 미션으로 자리잡은 조별 과제죠!조별로 SNS 컨텐츠를 만들어 리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조별 발표의 시간! 제작 과정부터 분석까지 대단해요~~ 이번 기수에서도 역시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와 훌륭한 제작능력들을 엿볼 수 있었어요~ 직접 레시피 동영상을 찍고, 연기도 선보이며 그동안 보고 지나가기만 했던 컨텐츠들을 직접 제작했을때의 어려웠던 점도 있었.. 더보기 판귄 모바일 메시지 카드와 함께 FAN타스틱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판귄이 크리스마스에도 모바일 메시지 카드로 찾아왔습니다. 귀여운 으로 지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보세요~! ▼ 마음에 드는 메시지 카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홈페이지, 신한FAN 앱, 그리고 아래 QR코드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다운로드 잘 받으셨나요? 판귄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 더보기 저밀도 역세권 토지주들의 이목을 끄는 임대주택 정책 서울시가 지난 3월 23일 역세권 주변 주거지역들의 용도를 상향조정하여 청년세대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공급하겠다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이란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의 수혜대상자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지만 용도지역 상향 및 용적률 상승에 따라 부동산의 가격 상승은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 역세권 토지주라면 향후 지정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부동산을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다. 역세권 2030 청년주택 공급계획 서울시가 지난 3월 23일 역세권 주변 주거지역들의 용도를 상향조정하여 청년세대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공급하겠다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이란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 ‘고가월세 논란’, ‘.. 더보기 글로벌 부동산테크의 최근 발전 동향 및 시사점 IT를 활용해 부동산 관련 업무를 진화시킨 부동산테크(ReTech: Real Estate ech)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가 급증해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대상 국가별로는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 점차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부동산테크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사업분야도 주택 중개 플랫폼 위주에서 부동산 정보서비스, 크라우드펀딩, 부동산 관리 등으로 다양화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테크가 기존 부동산업계에 어떤 구조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테크의 확산 부동산테크(ReTech: Real Estate Tech)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 IT 기기뿐 아니라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부동산 관련 업무를 진화시킨 기업이나 서비스를 지칭하며.. 더보기 경제포커스 : 2017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2017년 중에는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예년보다 저성장세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트럼프 신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한 경제정책 추진 과정에서 국내 수출여건 악화 및 금융시장 혼란이 발생하고, 기업 및 가계 전분야로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2017년에는 외환건전성 강화 등을 통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금융안정성 확충 등 우리 경제의 체질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글로벌 경제: 트럼프 신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및 유럽 정치 이벤트에 따른 불확실성 심화 예상 2016년은 ‘반전의 한 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지난 6월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영국의 EU 탈퇴를 뜻하는 Brexit가 국민투표에 의해 결정되었고.. 더보기 2017년 국내 금융업권별 전망 및 주요 이슈 (#5.자산운용업) 2017년 자산운용업 전망 및 주요 이슈 자산운용업의 2016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 자금 유입으로 인한 전체 수탁고의 증가세가 꾸준한 가운데 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 부문 수탁고가 2015년의 710조원에서 2016년 6월말에는 759조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수탁고는 동기간 822조원에서 875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기관 부문 수탁고가 전체 수탁고(펀드 및 투자일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6월말 기준으로 약 87%까지 상승하여 기관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체 수탁고 증가로 인해 201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2,9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였다. 한편 개인 부문의 경우 공모 주식형 펀드 수탁고의 지속적인 감소로 공모시장의 성장.. 더보기 2017년 국내 금융업권별 전망 및 주요 이슈 (#4.생명보험업) 2017년 생명보험업 전망 및 주요 이슈 2016년 생명보험업계는 보장성보험 비중의 지속적인 확대와 단체보험(퇴직연금 등)의 성장 등에 따라 전체 수입보험료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성장세는 제한될 전망이다. 실제 보장성보험 비중이 2016년 말 전체 수입보험료의 32%를 초과했고,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한 단체보험이 IRP시장 확대 등에 힘입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1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편 수익성 부문에서는 201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으나, 2016년에는 이차역마진 규모 확대 등으로 인해 이익 규모 성장세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에는 저성장 기조 지속, 고령사회 본격 진입 등으로 인해 신계약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더보기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