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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신카스토리

신한카드 FAN의 새로운 얼굴 The First FANguin <판귄>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국경도, 온/오프라인 구분도 없이 생활과 생활이 연결되고 결합된 경계도 없는 모바일 First 를 넘어 '모바일 All 시대' 에 살고 있습니다. 


금융도 단순히 금융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한카드 FAN 앱 하나로 


출근길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며,

아침식사는 GS25에서 적립에 할인을 받고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를 주문하고 

카드 없는 조카에게 FAN 충전카드로 용돈도 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생활 혁신의 리더, 신한카드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Borderless(국경 없는, 경계 없는)>와 모바일 생활플랫폼 <FAN(판)> 을 소재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변화무쌍한 세상에 거침없이 먼저 뛰어는 펭귄처럼 말이죠. 


그래서 이번엔 항상 새로운 생각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함을 전달하는 신한카드의 모습을 담아 '선구자'를 상징하는 퍼스트 펭귄을 모티프로 삼아 캐릭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수많은 펭귄 중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내리는 펭귄, 

The First Penguin

"


바다는 먹잇감을 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소이자 천적이 많은 공포의 장소입니다. 수많은 펭귄들이 바다로 뛰어들지 못 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들어 무리를 이끄는 최초의 펭귄 이야기를 아시나요? 신한카드 FAN의 새로운 캐릭터 스토리는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용감하게 ‘판’을 바꾸는 Hero

The First Penguin

내 이름은 판귄입니다.



'한 판으로 세상의 판을 뒤집는다' 는 의미로 「판귄」이라는 이름이 만들어 졌습니다. 판귄은 마음이 따뜻하고 호기심이 많아 모험을 즐기며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파란색 수트를 입으면 「Hero 판귄」으로 변신하여 '무리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과 용감함'을 보여줍니다. 이런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감하게 가장 먼저 행동하는 퍼스트 펭귄의 모습은  항상 고객에게 편리함과 새로움을 가져다 주며 시장의 판을 바꾸는 신한카드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여 고객님들께 친숙함과 즐거움을 전달함과 동시에 숨겨진 재미요소를 주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판귄을 꾹~ 누르시면 이모티콘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선착순이니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