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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신카스토리

[신규광고] 김지원이 초대하는 FANtastic한 FAN으로의 여행

FANtastic한 FAN 의 세계로의 여행


- 생활의 판을 바꾸고 있는 생활플랫폼 FAN 2차 광고 온에어

- 배우 김지원이 초대하는 Fantastic한 FAN(판)의 세계

- 기차를 테마로 한 TVC, 소비자들의 FAN 서비스에 대한 간접 경험 제공




   FANtastic한 FAN의 세계로의 여행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우리는 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그 동안 경험 해 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는 꿈을 꾼다. 환상 속 기차를 타고, 말 그대로, ‘판타스틱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신한카드의 새로운 TVCF는 바로 이런 생각에서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감을 갖게 한 1차 FAN TVC의 후속작

지난 4월 27일 ‘세상의 판을 바꾸다’는 슬로건과 함께 선보인 신한카드 FAN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손쉬운 결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 플랫폼입니다. 신한카드는 1차 캠페인을 통해 FAN(판)의 등장을 알렸고, ‘새로운 판’이 시작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후, 간편결제를 기반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이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신한카드의 FAN은 현재도 계속 진화를 거듭 해 가고 있습니다. 끊임 없는 혁신과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금까지 경험 해 보지 못한 판타스틱한 판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판타스틱한 FAN의 세계로 소비자들을 초대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신한카드는 전속 모델 김지원을 활용, ‘기차’를 테마로 한 TVC 제작으로 그 해답을 찾은것입니다.




   시청자들에게 FAN에 대한 간접 경험 제공

기차의 힘찬 기적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TVC에서는 신한카드 FAN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기차 칸의 이동에 따라 간접 경험 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의 시작과 함께 밝고 경쾌한 모습의 모델 김지원은 판타스틱한 FAN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합니다. 맛집 예약, 여행 예약, 공연 예약, 통합 포인트 서비스까지. 기차 칸을 따라 이동하는 김지원의 다양한 매력을 쫓다 보면, 모든 것을 한 판에 끝낼 수 있는 생활 플랫폼 FAN에 대해 생생하게 체험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특히 상큼 발랄한 김지원의 다양한 모습이 각각의 FAN 서비스 상황에 맞춰 보여지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그녀와 함께 기차를 타고 FAN의 세계로 빠져든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세상을 내 판으로 만든다’는 멘트와 함께 기차안으로 사라지는 모델 김지원의 모습으로 마무리 되는 이번 TVC는 신한카드가 다시 한번 광고의 판을 뒤 흔들만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바버렛츠를 활용한 BGM도 귀에 맴돌아

신한카드는 그 동안 TVC 뿐 아니라 TVC의 BGM에도 많은 공을 들여 왔습니다. 소비자에게 강렬한 비쥬얼 뿐만 아니라, 기억에 남는 음악을 함께 선보이고자 한 신한카드의 고집은 많은 이들에게 신한카드 TVC가 회자될 수 있도록 한 요인이었습니다. 이번 TVC에서도 신한카드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기 위해 ‘바버렛츠’ 카드를 내세웠습니다. 3인조 그룹 바버렛츠는 특별히 이번 TVC를 위해 비치보이스의 Barbara Ann을 편곡하고 녹음에도 참여했습니다. 바버렛츠 맴버 3인의 하모니로 완성시킨 이번 TVC의 BGM은 모델 김지원의 발랄한 모습과 어우러지며,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바버렛츠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생동감 있는 비쥬얼은 신한카드 FAN TVC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신한카드 FANtastic FAN’ TV광고는 10월 초 온 에어 되었지만, 벌써부터 소비자 반응이 뜨겁습니다. 광고 포털사이트 TVCF(www.tvcf.co.kr)의 소비자 반응조사결과의 ‘AD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이번 ‘신한카드 FANtastic FAN’ TVC에 대해 ‘광고가 시선을 끈다, 광고가 신선하다, 광고와 모델이 잘 어울린다’와 같은 반응이 많았고 광고평가를 위한 주요 항목에서도 동종업계 평균보다 매우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소비자 중 한 사람인 이수빈(가명, 30세) 씨는 “넓은 공간이 아닌 기차 안에서 모델이 칸칸이 움직이면서 카드의 혜택을 알려주는게 신선하고 좋았고,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