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에피소드 ②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전편 보기)
100일이나 회사를 다녔는데 사장 정도 해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꿈은 크게 가지라 했지 말입니다!!
그리하여 야심 차게 CEO의 자리에 앉은 이가 있었으니..
▲오늘만 사는 신입사원 곽준호님! 어.. 근데 제법 그럴듯 한데요?
바로 공채6기 CEO 곽준호 사원!!! 아, 이제 곽준호 사장님이신가요? CEO다운 예리함으로 신입사원들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질문에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답변을 내놓는 위성호 사원! 역시 신한카드 신입사원답습니다. (좋아요!)
이후에도 쭉 젊은 사장님과 연륜이 넘치는 신입사원 덕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사장님께서는 이례적으로 신입사원 전원을 집무실로 초대까지 해주셨습니다.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마지막 편을 기대하시라~!
신입사원 에피소드② 다음회로 이어집니다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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