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관객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신한카드 GREAT 토크’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났습니다. 이번 ‘신한카드 GREAT 토크’는 특별히 부산국제영화제 20주년을 맞이하여 공식 후원사인 신한카드가 마련한 3일간의 ‘신한카드 GREAT Days with BIFF’ 마지막 날 행사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떠오르는 부산의 핫플레이스, ‘더베이101’ 루프탑에 등장한 첫 번째 연사는 바로 영화를 사랑하는 뮤지션, 호란! 이날 ‘내 인생의 영화 음악’을 테마로 GREAT 토크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노래를 부른다’는 것, 그리고 ‘노래를 한다’는 것의 의미를 일깨워 준 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러덜리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호란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두 영화 OST의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까지!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호란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 신한카드 GREAT 토크Day - 가수 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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