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쓸신카] 하이브리드 카드가 뭐길래? 체크카드는 예금계좌의 잔액 범위 내에서 즉시 결제됩니다. 일정한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안전하게 결제하기 좋고, 현금보다 간편한 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가끔 통장에 돈이 없는데도 결제가 필요한 순간이 있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알쓸신카에서는 체크카드의 불편한 점을 해결해주는, 작년부터 급격히 대세로 떠오른 ‘하이브리드 카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1. 체크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한 스푼! 하이브리드 카드는 소액신용결제서비스가 포함된 카드입니다. 통장에 돈이 있을 때는 체크카드처럼 즉시 결제하고, 돈이 없을 때는 한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장에 잔액이 없으면 결제가 아예 불가능한 체크카드와 달리, 결제가 가능한 거죠. 만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전 카드사를 통틀어 1.. 더보기 설마 나에게도? 요즘 보이스피싱 유형은 ‘이것' “여보세요? 김신한 씨 되시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소속 ㅇㅇㅇ입니다. 혹시 XX시에 사는 000 씨 아십니까?” 잊을 만하면 우리의 휴대전화로 날아드는 보이스피싱의 습격! 이제는 워낙 알려진 수법도 많고, 보이스피싱 피해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 분들이 많이 받는다는 편견이 있어 방심하기 쉬워요. 하지만 보이스피싱 범죄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날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및 관련 범죄 유형을 함께 알아봅니다. 1. 피싱, 스미싱, 파밍! 무슨 차이? 우선 관련 범죄 유형을 짚어볼까요? 피싱(Phishing)이란 SMS, 이메일을 통해 불법으로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해킹 방법을 뜻합니다. 주로 금융기관을 가장한 이메일을 발송하여 가짜 은행사이트로 .. 더보기 [알쓸신카]왜 신용카드의 크기는 다 똑같을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카드가 달라도 그 크기는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여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두 장 이상의 신용카드를 겹쳐보신 분이라면, 신용카드의 크기가 비슷한 게 아니라 아예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하셨을 텐데요. 모든 신용카드의 크기가 똑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주 알쓸신카는 신용카드의 크기에 숨겨진 비밀을 정리했습니다. 1. 신용카드의 크기와 황금비율 신용카드의 크기는 모두 똑같아요. 카드 브랜드가 달라도 똑같고, 카드 발급 회사가 달라도, 심지어는 카드 발급 국가가 달라도 신용카드의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 크기는 가로 85.60mm, 세로 53.98mm인데요. 어째서 이 크기로 정해져 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아요. 특이한 점은, 신용카드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 더보기 [알쓸신카] 슬기로운 신용카드 분실대처 상황 - ② 분실 후 이번 알쓸신카는 지난번 ‘슬기로운 신용카드 분실대처 상황 - ① 분실 전’에 이은 2편입니다. 항시 소지하고 다니면서 조심한다고 해도 지갑 속 카드를 잃어버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상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지만, 분실 후 매뉴얼을 잘 기억해둔다면 크게 당황하지 않고 사태를 수습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후 대처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1. 분실 즉시 카드회사에 신고해요 카드 분실을 확인한 순간 최대한 신속하게 카드회사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연한 말 같은데, 왜 중요하냐고요? 카드의 분실을 인지하고도 신고를 늦게 하여 부정사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카드 회원이 그 책임의 일부를 부담할 수도 있거든요. 스마트폰에 내장된 모바일 카드를 발급 받았다면 스마트폰을 분실한 경우.. 더보기 [알쓸신카] 올바른 신용카드 폐기법은? 카드가 널리 보급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함에 따라, 나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들은 새로 출시되는 카드의 혜택이나 디자인 등에 매력을 느껴, 짧게는 1년마다 카드를 새로이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 기존에 쓰던 카드는 어떻게 폐기해야 안전할까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카드 이야기, 알쓸신카에서 정리했습니다. 1. 그냥 잘라서 버리면 안 돼요. 우리나라는 불과 얼마 전까지 마그네틱 선을 긁는 카드 결제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그네틱 선은 보안에 취약해서 도용될 위험이 높았습니다. 심지어 폐기한 카드를 도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반을 접어서 버린 카드는 펴서 긁으면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고, 가위로 잘라 두 동강이 난 카드는 붙여서 사용 가능하다.. 더보기 [알쓸신카] 신용/체크카드로 살 수 없는 것? 현재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지금으로부터 약 70여년 전 미국의 사업가에 의해 처음 탄생한 당시에는 단어 그대로 ‘혁명’이었다고 해요. 생각해보면 오로지 신용을 담보로 화폐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신통방통한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없는 것도 존재할까요? 1.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답은 ‘YES’입니다 5,000원에 살 수 있는 한 주의 행복, 로또! 매주 습관처럼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로또의 판매 수입이 작년 기준 4조 원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반드시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기 있는 로또를 왜 카드로는 살 수 없는 걸까요? ‘복권 및 복권기금법’ 5조 4항에 의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