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데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쏠쏠한 핫플 리뷰] #24 연말 기분을 완성하는 뱅쇼 카페 투어 요즘처럼 툭하면 으슬으슬해지고, 미약한 감기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에 프랑스 사람들은 와인을 데워 만든 뱅쇼를 마신다고 하죠. 유럽에서는 감기 예방을 위한 전통 음료로 알려진 뱅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쩐지 연말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메뉴로 느껴집니다. 짙으면서도 투명한 붉은빛 와인에 달콤하고 쌉싸름한 재료들이 다정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소박한 파티를 여는 듯한 따뜻한 기분이 들거든요. 코끝에 퍼지는 시나몬 향과 함께 겨울의 온도를 조금 올려볼까요? 뱅쇼를 만들며 우리를 기다리는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잔과 접시 위에서 완성되는 연말디빈라운지문래동에서 이 카페를 알고 있다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한 ‘디빈라운지’입니다. 충분히 오래 고민할 가.. 더보기 [이 달의 핫플레이스 #15] 고즈넉한 한옥 감성! #서순라길 걸으며 단풍 구경! 요즘 핫플! 종묘 돌담길 앞 종로 산책길로 알려진 서순라길. 이름만 들으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종로’와 ‘산책’의 조합은 아직 걸어본 적 없어도 왠지 그럴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옥이 즐비한 소담한 서순라길만큼 이 계절에 어울리는 곳도 없는데요.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에 놓인 11월. 사색에 잠기는 혼자만의 산책길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산책길에 잠시 쉬어 가기 좋은 서순라길 한옥 카페를 엄선해 보았습니다.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가을의 정취를 누리는 방법 중 하나는, 아늑한 곳에서 따뜻한 차를 즐기는 것 아닐까요? 이름부터 숲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담은 ’카페 사사‘는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는 한옥 카페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내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