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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카드 신입사원들이 밝히는 채용의 모든 것 (#1)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신한카드의 채용형 인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소식을 듣고 신입사원 5인방이 나섰습니다. 신입사원이 묻고 신입사원이 답하는 신한카드 채용에 대한 가장 솔직한 인터뷰, 지금부터 만나보실까요? 빠질 수 없는 자기 소개의 시간 김상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공채6기 여러분! 오늘의 인터뷰를 진행할 여러분의 입사 동기, 신입사원 김상아입니다. 여러분의 소개부터 부탁 드려도 될까요?.^^강동현 현재 법인영업 2팀에서 OJT를 받고 있는 신입사원 강동현입니다. 신사업/핀테크 직무로 입사했습니다.곽수지 씩씩한 신입사원, 공채 6기 곽수지입니다. 저도 신사업/핀테크 직무로 입사했으며, 법인영업 2팀에서 OJT를 받고 있습니다.박현근 저는 빅데이터 직무로 입사한 박현.. 더보기
신한카드 인사팀장이 들려주는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가 ’17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불끈!) 신한카드 이기봉 인사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팀장님의 신비주의를 지켜드리기 위해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 )▲ 인사팀장님 인터뷰 상황은 상상에 맡깁니다만.... 제법 비슷합니다. Q. 안녕하세요, 팀장님. 공채 6기 신입사원이 들어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7년 대졸신입사원 채용이 진행된다고 해서 찾아 뵈었습니다. A.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올 정도로 이슈인가요? (웃음) 네, 안 그래도 ’17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이 임박해서 많이 분주하네요. Q. 벌써 신입 공채 7기이네요… 매년 공채를 선발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A. 업계 전반적으로 경영 환.. 더보기
레이싱모델도 좋아할 레이싱게임 『RPM+』 공략 방법은? 간단하고 예쁘며, 또한 진지한 이 아이, RPM+ 신한카드가 만든 진지한 레이싱게임 RPM+의 룰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동차 색과 동일한 기름통을 먹으면서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 아이템 결제 NO! 다운로드 무료! 아기자기 예쁜 시내를 단순하게 조작하며 즐길 수 있는 힐링 레이싱게임!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조작감이 있는 레이싱게임! RPM+는 신한카드에서 진지하게 만든 게임입니다. ▲ 위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공략 방법 ① 기름통을 먹으며 시내를 질주하라!마음에 드는 색의 차량을 선택하면 곧바로 차량은 시내를 질주하게 됩니다. 도로에는 차량의 색과 같은 기름통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름통도 있습니다. 같은 색의 기름통을 먹으면 차량의.. 더보기
직장인 회식 요일 변화 엿보기 먼저 저녁시간대 결제건의 요일별 분포 비중을 들여다보면 직장인의 회식문화를 보여주는 법인카드의 결제비중이 목요일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적인 저녁회식에서는 불목 문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겠죠. 반면 개인카드의 경우 금요일 비중이 월등히 높았는데요. 사적모임은 여전히 금요일 만남, 즉 불금을 지향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누구와 함께하는 저녁인지에 따라 선호요일이 구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월요일 결제비중이 생각보다 높게 나타난다는 점인데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5년간 월요일 저녁시간 결제 비중을 살펴보면 개인 및 법인카드 양쪽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주5일 근무가 활성화 됨에 따라 월요병이 더 심해졌다고 하는데요…저녁모임을 통해 월요일.. 더보기
내 손안의 생활 플랫폼, FAN 을 바꾼 디자인 스토리 지금까지의 금융 판도를 바꾸는 새로운 판(Platform)이 될 신한카드 판(FAN)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앱카드의 새로운 브랜드이며 모바일 환경에 특화되어 편리한 결제는 물론, 다양한 제휴사와의 동맹을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입니다 [▶자세히보기] B.I Design신한카드 판(FAN)은 '금융과 네트워크(Finance And Network)' 영문 이니셜을 딴 조어입니다. B.I 디자인은 '생활의 판을 뒤집는다' 의 의미가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판이 뒤집힌 그래픽 요소를 활용하여 표현되었습니다. 신한카드를 상징하는 블루컬러와 마젠타핑크의 컬러 조합은 강렬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B.I 적용 사례 더보기
[GREAT 루키 2016] 루키 오프닝 콘서트,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지난해 336팀의 뮤지션이 응모하고 3만명의 네티즌 투표, 5만여명의 현장관람 등 화재를 모았던 실력파 인디밴드 발굴 오디션 ‘신한카드 GREAT 루키 프로젝트’. 유명 대형가수 일색의 기업 주최 콘서트 형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인디 문화에 대한 지원을 기반으로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 기억하시지요?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와 2016년에도 GREAT 루키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본격적인 오디션에 앞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GREAT 루키 오프닝 콘서트가 지난 5월 7일 토요일 젊음과 음악이 살아있는 Hot Place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렸습니다.티켓번호 순으로 차례차례 줄 서서 입장시작! 무대 바로 앞을 차지하고 공연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보기
신한카드의 『생활의 FAN 판을 바꾸다』 신규 영상으로 확인하기 제약과 경계를 넘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신한카드 'Borderless' 철학에 대한 내용을 담아낸 신규 영상 광고 '신한카드 FAN[판]' 편이 방송을 시작합니다. 국경도 On, Off 의 구분도 없이 생활과 생활이 연결되고 결합된 경계 없는 세상 - 바로 모바일 First 시대가 도래했음을 우리의 생활과 지표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를 상징하는 키워드 'Borderless(국경없는, 경계없는)'와 플랫폼으로 진화, 재런칭하는 실체 'FAN[판]'을 소재로 카드의 경계와 한계를 뛰어 넘어 고객을 위한 생활 혁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생활의 판을 바꾸는 내 손안의 생활플랫폼 FAN[판]' 2016년 5월 1일부터, 케이블.. 더보기
마트 경쟁 심화와 고객 이용 변화 소셜커머스의 사업 영역 확대에 따라 소셜커머스와 대형마트 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고객들의 쇼핑행태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소셜 커머스 이용 관련하여 40대 고객이 과거대비 18% 증가하고 구매 주기가 41% 단축되는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이에 대한 신한 트렌드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결과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형마트 VS 소셜커머스 경쟁 격화 먼저 2014년 쿠팡의 로켓배송 도입 이후 온·오프라인 업체들이 다양한 배송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속도 경쟁이 격화되었는데요, 퀵배송, 슈퍼배송, 라이브 배송 등 브랜드화된 배송 서비스가 연이어 등장했습니다. 또한, 15년 티몬의 티몬마트 등 소셜커머스의 생필품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기존 대형마트와 소셜커머스간 가격 .. 더보기
아름人금융탐험대 발대식 및 강사양성교육 현장을 찾아서 봄햇살이 가득한 4月의 어느 아침 신한카드 HRD센터로 신한카드 직원과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바로 오늘이 '제2기 신한카드 아름人금융탐험대' 발대식 및 강사양성교육이 진행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벌써 2기까지 진행된 아름인 금융탐험대가 무엇일까요? 「아름人금융탐험대」는 높아지는 금융교육의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재능기부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입니다. 14년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이미 15年 에만 전국 22개학교 4,108명의 학생이 수강한 ‘진로탐색’, ’신용과 기부’ 등 총 6개과목으로 구성된 신한카드만의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아름인 금융탐험대 발대식 현장 실무형 강사의 체험形 학습 특히 「아름人금융탐험대」는 단순한 교재중심의 딱딱한 강의形 수업이 아닌 보.. 더보기
[신입사원 에피소드 ②] 신입사원, CEO 등극! (#3) 신입사원 에피소드 ②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전편 보기) 사장 집무실로 초대하셔서 비발디의 사계를 틀어주시며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센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CEO 자리에 앉아 보고 싶다는 요청에 신입사원들에게 흔쾌히 자리를 내주신 사장님… (헤롱)(헤롱)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를 기회를 잡은 신입사원들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주었답니다 ▲환영합니다~! (5분 후 상황을 예측하지 못 하시고 매우 해맑으심)▲저 자리.. 넘나 앉고 싶은 것…. 저기가 내 자리.. 응?▲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너무 감격에 겨워 눈을 뜰 수 없…▲공손한 롹스피릿▲요새 노트북 두 개로 동시에 일하곤 하잖아요... 안 그래요?▲세상에서 제일 편해요 진짜예요. 전 오늘만 살아요. 다들 오래오래~ 앉아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