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김지원의 『신한 FAN』VS 김유정의 『신한 FAN 클럽』 지난 4월, 신한카드는 이미 압도적 시장 우위를 달리고 있던 신한앱카드(간편결제)를 생활 플랫폼서비스 『신한 FAN(판)』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고객들에게 다시 선보입니다. 이미 시장에서 NO.1 간편결제 수단으로 잘 이용되고 있던 서비스를 굳이 네이밍까지 바꾸어 다시 선보인 이유는 뭘까요? 그건 바로 앱카드(간편결제)가 단순한 결제수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고객님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는 생활플랫폼으로 거듭났기 때문이죠. 내 손안의 생활플랫폼. 생활의 판을 바꾸다, 신한 FAN(판)!▲ 김지원 모델의 "생활의 판을 바꾸다, 신한 FAN!" 지면광고 어떤 것이 새로워 졌는지 FAN(판) 주요 메뉴 및 특징을 살펴볼까요? 구분 특징 상세 내용 1 비회원도 이용가능 신한카드가 .. 더보기
"편해진 세상 모아서 누려봅시다" - 신한 FAN 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뜨거운 여름. 벌써부터 아이들의 마음은 이미 콩닥 콩닥 바다에 둥둥 떠 있나 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구명조끼를 사달라고 성화네요. 예전 같으면 나중에~ 이랬을텐데 소파에 누워서도 쇼핑이 가능한 시대에 사니 별 수 없습니다. 소파에 누운 채로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켜서 구명조끼 쇼핑을 시작합니다. 오... 몇 분 지나지 않아 어린이 취향에 맞게 알록달록 좋은 상품을 찾았습니다. 아이도 옆에서 눈빛을 반짝거리면 좋아하는 걸 보니 요걸로 얼른 결제해야 겠습니다. 이제 카드결제할 차례, 신한카드를 선택합니다. 신한 FAN 결제 앱이 뜨고 모바일로 구매하면 할인도 해준다니 얼른 비밀번호 6자리 누르고 쇼핑 끝. (▷▷우리도 해볼까요?) “세상 참 좋아졌어. 소파에 드러누워 한방에 다 사버렸네” 아이도 .. 더보기
신한카드 코드9 시리즈, 500만매 돌파 - 빅데이터 정확성의 결과 타 카드사가 카드 상품을 심플화 하는 전략을 쓸 때, 신한카드는 역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상품 마케팅 체계 '코드나인(Code9)'을 런칭한바 있습니다(▶▶Code9 자세히보기)이 체계를 통해 출시한 카드상품 18종의 누적 발급이 지난 6월말 드디어 500만매를 돌파하였습니다. 단일 브랜드 카드로는 최단기간 이룬 성과입니다.코드나인 상품 시리즈는 23.5º카드와 에스라인(S-line) 체크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삑(B.Big), Simple+, 4Tune체크 등 총 18종로 구성됩니다. 23.5º 카드는 2030 사회 초년생들을, S-Line(에스라인) 체크카드는 실용적인 3040 직장인들을, B.Big(삑)카드는 교통특화 기능이 필수적인 직장인들을, 4Tune 체크카드는 고객군별로 선호하는 맞.. 더보기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있는 FAN "한 판 FAN 으로 끝냈지 말입니다" "한 판 FAN 으로 끝냈지 말입니다" 간편 결제 서비스를 넘어 금융과 생활, 생활과 생활이 결합된 신한카드만의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신한카드 FAN'!2,200만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신한카드 FAN 프렌즈와 함께 생활의 판을 바꿉니다. ▲ 광고를 클릭하면 FAN(판) 서비스 안내페이지로 이동하지 말입니다 최근 태양의 후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김지원 씨를 모델로 하여 FAN앱 하나로 다양한 생활서비스가 가능함을 위트있는 카피와 직관적 비주얼로 표현하였습니다. 출근길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아침식사는 GS25에서 FAN페이로 적립에 할인까지!교보문고에서 원스톱으로 베스트셀러도 주문하고,식사 후 졸린 오후에 게임도 즐기고~카드 없는 조카에겐 FAN 충전카드로 용돈도 선물해 줬지 말입니다이제, FAN.. 더보기
[GREAT 루키 2016] 결선 콘서트에 청중평가단으로 초대합니다 마침내! 꿈의 무대, 울림의 무대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신한카드 Stage에서 공연을 하게 될 GREAT 루키 Top3를 선발하는 결선 무대가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 (합정 메세나폴리스 2층, 오픈 예정)에서 7월 15일 금요일 저녁에 화려하게 열립니다. 루키 6팀의 무대 뿐만 아니라 축제의 열기를 더해 줄 Special Guest보다 넓고 깊은 음악의 시간을 열어가는 라이브의 절대강자 ‘데이브레이크’듣기 편하고 순수한 음악으로 진정한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스탠딩에그’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선콘서트는 청중평가단 450분을 모시고 진행되는데 네이버의 예약시스템을 통해 모집하고 관람료는 무려 1천원! 이라고 합니다. 루키와 Special Guest의 공연도 즐기고 평가단으로서 투표도 하.. 더보기
[GREAT 루키 2016] 신한카드 GREAT루키 Top6를 소개합니다 오프닝 콘서트 소식을 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결선 콘서트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무려 44: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연주력, 표현력,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 모든 면에서 고루 실력과 독창성을 갖춘 GREAT 루키 Top6! 총 264팀의 응모팀 중 전문가 cutoff 심사를 통해 Top12가 선발되고 이후 온라인 네티즌 투표와 라이브 무대예선을 통해 Top6가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6월 25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전문가 심사로 진행된 무대예선에서의 공연 사진으로 Top6를 소개합니다(가나다 순) " 루키 TOP6 " 강렬한 사운드 속에 담긴 몽환적인 감성 더 베인 (The VANE) 일렉트릭 복고와 정통 락앤롤의 절묘한 믹스더 헤드 (The HEAD) 다양한 사운드, 절제된 감성의 감.. 더보기
"나도 임대사업 해볼까?" 꿩 먹고 알 먹는 수익형 부동산 주거용이 아닌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면 이참에 주택임대사업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도가 많이 바뀌어 수십 채의 집을 갖고 있지 않아도 주택임대사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세법 개정으로 주어지는 세제 혜택이 제법 쏠쏠하다니 지금부터라도 계산기 두드려볼 일입니다. 최근 주택시장 트렌드 중 한 가지를 꼽자면 단연 전세가의 기록적 상승과 월세 비중의 증가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는 데다 과거처럼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기 어렵기 때문에 주택 소유자들이 전세 가격을 낮게 책정할 필요가 없고, 월세가 당연히 이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거주를 제외한 주택의 구입은 이제 월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접근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상가 투자의 경우.. 더보기
"100세 넘어 120세 시대 열린다" 명품 노후를 위한 행복한 고민 의학의 발달은 인류에게 수명 연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100세를 넘어 120세 시대가 열리고 있는 요즘, 부자라고 하더라도 노후 준비를 결코 가벼이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명품 노후를 위해 어떻게 장기 자산 배분 전략을 세우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볼까요. 장수를 상징하는 말 중에 므두셀라(Methuselah)가 있습니다. 노아(Noah)의 할아버지로 구약성서에 등장하며, 969세까지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노화와 장수를 연구하는 학문을 ‘므두셀라학’이라고 부르는 배경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현실적인 인간 수명에서의 마의 벽은 120년입니다. 하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에 따라 지금의 100세를 넘어 50년 후에는 120세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다가오는 2050년에는 전세계 100세 인구가 60.. 더보기
‘食’에 빠진 에코 세대 - 쿡방 전성시대의 숨겨진 내막 최근 유명 셰프들이 출연하는 일명 ‘쿡방’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 시청 계층은 20~30대의 에코 세대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이런 방송을 통해 팍팍한 현실에서 위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실제 먹을거리 관련 소비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어 관심을 끕니다. 에코 세대는 베이비붐 세대 자녀들이라는 관점에서 메아리, 즉 에코(Echo) 세대라 칭합니다. 한때 밀레니엄 세대, Y세대로 불리던 1,000만명에 육박하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1979~1992년 출생)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고도성장기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미래를 준비한 부모 세대와 달리 저성장·저취업 시대를 살고 있으며 미래보다는 현재, 저축보다는 소비지향적 특징을 보입니다. 컴퓨터를 접한 첫 세대로, 각종 정보를.. 더보기
상속세 절세 방법『나이 들어 쓴 돈, 잘못하면 상속세 ‘부메랑’ 된다』 세무 전문가 칼럼-상속세 절세 방법업계 1위 신한금융그룹의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자산과 재테크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 『나이 들어 쓴 돈, 잘못하면 상속세 ‘부메랑’ 된다』 가족 중 누군가가 아무런 준비 없이 명을 달리했을 때 상속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부모가 사망하고 나서 한참 후에야 상속세와 관련해 상담을 청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망 후 상속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얼마 전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1년 6개월 전에 통장에서 5억 원을 찾고, 또 아파트를 8억 원에 처분하셨는데 그 사용처를 몰라 상속세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생전에 왕성하게 사업이나 사회 활동을 하던 분들이 갑자기 돌..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