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라이프

쇼핑할 땐 깎아주고, 고장 나면 보상받는 스마트생활 서비스

스마트생활서비스


생활하면서 집과 회사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살 수 있는 마트와 편의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쇼핑할 때마다 물건값을 깎아주고 구매한 물건의 손실까지 책임지는 알뜰살뜰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낌없이 퍼주는 신한카드의 스마트생활 서비스, 과연 얼마나 좋을까요?



1. 쇼핑할 때 29,000원까지 깎아주는 쿠폰 제공

쇼핑 할인 쿠폰 제공


마트에서 물건을 아무리 많이 사도 천 원 적립하기가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신한카드의 스마트생활 서비스를 받으면 매월 29,000원까지 주머니를 아낄 수 있어요. 전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매장과 CU 편의점, 11번가, 그리고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에서 쇼핑할 때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바코드와 쿠폰 번호를 모바일로 전송해주기 때문이죠. 주말에 마트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추가로 1천 원을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료보다 훨씬 큰 이득을 누릴 수 있답니다. 



2. 물품의 손실도 500만 원까지 보상 

물품 손실 보상


큰마음 먹고 산 물건이 얼마 되지 않아 도난당하거나 파손되면 머리가 하얘지잖아요? 그래서 신한카드 스마트생활 서비스는 구매한 물품의 손실까지 책임지고 있어요.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구매한 물품이 90일 이내에 도난이나 파손될 시에는 사고당 최대 100만 원, 연간 500만 원까지 손해 비용을 보상해드립니다. 

구매 물품뿐만 아니라 휴대폰의 수리비도 보상해 주는 게 스마트생활 서비스에요. 휴대폰이 파손되거나 침수돼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수리비용을 보상해 주는 건데요,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이 있으면 추가로 연간 보상한도 10만 원 내에서 자기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하고 최대 7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랍니다. 



3. 가상 전화번호로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보호


1일 1택배가 기본일 정도로 인터넷 쇼핑을 활발하게 하고 있지만 한 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배송용지 한 장에 모든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마트생활 서비스는 택배나 퀵 서비스를 이용할 때 홈페이지에서 가상 전화번호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15일 동안만 유용한 가상의 번호를 사용해서 소중한 개인 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 이용수수료 6,900원만 내면 빵빵한 쇼핑 쿠폰이 쏟아지고, 휴대폰과 구매한 물품의 손실까지 책임지는 똑똑한 생활 필수템 ‘스마트생활 서비스’. 지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해 보세요! 



▶▶ 지금 바로 확인하러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