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 직원이 참여하는 Unit 활동 : 수평적 조직문화를 꽃피우는 현장 소통 채널 신한카드는 2015년 1월 Unit 제도를 도입해 부장부터 사원까지 전 직원을 부서, 성별, 지역, 직위에 관계없이 Unit으로 편성해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101개 Unit, 2400여 명이 성역 없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 직원이 나서다 신한카드의 Unit 제도는 리더 계층인 부서장과 일반 직원 간 소통에 대한 상호 인식 차이를 좁히고, ‘소통’과 ‘창의’ 중심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2015년 1월부터 시작했다. 시행 초기에는 구성원 간 서로 잘 알지 못하고 업무가 상이해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활동 2년차에 접어든 현재는 업무적으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이 서로를 ‘Un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