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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히어로프로젝트

신한카드와 함께 그린 미래! '내가 Green 히어:로(Here:路)' 환경보호백서 1탄 신한카드와 함께 ‘환경 히어로’가 되었던 6월을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내가 그린(Green) 히어로’와 ‘#나만의_Green노하우 댓글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친환경 라이프 팁을 공유해주셨는데요. 더위를 이겨내는 가장 착하고 상쾌한 방법! 바로 일상 속에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신한카드가 준비한 ‘환경보호백서’ 1탄! 연둣빛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신한카드 고객 여러분께 ‘그린 히어로’들의 환경보호 팁을 공유합니다. 내가 그린(Green) 팁 1. 세제가 필요 없는 삼베 수세미 삼베 수세미는 미세 플라스틱도 없고 기름기도 잘 제거해주는 친환경 아이템이에요. 기름기 제거에 탁월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기름은 세제 없이도 세척이 가능하답니다. V 기름기 많은 접시를 닦을 때.. 더보기
다시 여름 안에서, 희망을 외치다! 2021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 시즌2! 지난 여름,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던 ‘신한카드 히어로 프로젝트’를 기억하시나요? 2021년에도 전국 방방곡곡의 시민들께 힘찬 응원과 희망찬 시작을 함께 하고자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어가는 가운데, ‘보다 친환경적인’ 이벤트와 ‘보다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로 업그레이드 된 히어로 프로젝트! 팬데믹 속에서도 누수 없는 일상을 지키고자 씩씩하게 1년을 버틴 우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올해도 히어로 프로젝트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한 여름을 걸어보세요! [6월] "아아! 'Green 히어로'를 찾습니다!" 히어로(路) : 친환경 X 히어로의 만남 ☞6월의 히어로 키워드: #내가_Green히어로 #쓰레기줍기 #분리수거인증.. 더보기
코로나19 극복의 길로 함께 나아가요,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 ‘마아일체’, 마스크와 혼연일체가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달라진 일상에 지친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를 런칭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발길이 뜸해진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힙한 을지로 거리를 아트 스트릿으로 만든 , 고객에게는 힐링을, 소상공인에게 힘을 불어넣는 랜선여행 가이드 , ‘이름시’로 전하는 힐링 메시지까지 의미와 재미 모두 담은 히어로 프로젝트를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코로나19 극복의 길로 함께 나아가요!#우리모두 히어로(Here:路)‘히어:로(Here:路) 프로젝트’는 중의.. 더보기
[히어:로(Here:路) 프로젝트] 우리 이름으로 전하는 희망메시지 #우리이름시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신한카드와 함께 하는 를 아시나요? 힘든 시간을 버티는 우리 모두가 진정한 ‘히어로’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여러분의 이름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이름시’를 제작했답니다. 얼마 전 인기리에 마무리된 이벤트를 통해 행운의 당첨자 50명이 선정되었는데요. 이름시 캘리 전문 ‘Bluishcalligraphy’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하나뿐인 이름시 프로필이 탄생했습니다. 짝짝짝! 나의 이름으로 제작한 특별한 힐링메시지와 함께 조금이나마 지친 삶에 힘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따뜻한 마음 가득 담아 완성된 #우리이름시 프로필을 맛보기로 확인해 볼까요? #우리이름시 프로필총 50명의 주인공!이번 #우리이름시 프로필 제작.. 더보기
을지로의 밤을 빛내주는 셔터아트, 신한카드 을지로 셔터갤러리 공구 업체와 노포가 경계 없이 뒤섞여 있는 을지로3가역 뒤편은 밤이나 낮이나 북적인다. 낮에는 거대한 기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는 굉음으로 거리가 울리고 밤에는 야장의 맛을 아는 이들로 거리가 붐빈다. 변화무쌍하고 경이한 모습에 이끌려 세대를 넘나들고 많은 이들이 을지로의 밤을 즐긴다. 이 말고도 을지로의 밤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공구 상가 셔터를 닫아야만 그 모습을 드러내는 갤러리 때문이다. 변화무쌍한 을지로의 낮과 밤 “위이이이잉” 아침부터 공구 상가의 기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굉음을 내뿜는다. 좁은 골목을 잽싸게 누비는 오토바이와 삼발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지게차, 트럭까지 온갖 이동 수단이 즐비하다. 예로부터 탱크로 거뜬히 만들 수 있다는 말이 떠돌았던 을지로. 전설적인 명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