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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페이스북

인간미 넘치는 인공지능이 떴다! 신한카드 챗봇 서비스 오픈 아이폰 유저라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와 대화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휴대폰에 대고 ‘힘들어’라고 말하면 ‘요즘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위로를 건네죠. 하지만 시리는 너무 듣고 싶은 말만 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힘들다는 나의 말에 감히 ‘저도요!’라고 답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신한카드에서 만든 ‘챗봇(Chatbot)’이 주인공이죠. 왠지 모르게 까칠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콕 집어주는 이 녀석, 신한카드의 챗봇을 만나볼까요? 1. 매력 터지는 챗봇, 누구냐 넌? 이름에서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챗봇은 대화를 나눈다는 뜻의 채터(chatter)와 로봇(robot)이 합쳐진 단어에요. 친구에게 .. 더보기
[이벤트] 출동! 백만히어로! 신카대륙에서 보물을 찾아라! 신카와 추억도 달고, 순금골드카드도 받고!신한카드 페이스북 100만 FANtastic 어드벤쳐출동! 100만 히어로! 신카대륙에서 보물을 찾아라' 신한카드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기쁜 소식이 있어요! 두둠칫!바로 신카 페이스북이 여러분의 사랑으로 100만 팬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100만 팬 달성을 기념하며 신한카드 페이스북에서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신한카드 페이스북 100만 팬 달성 스토리와 이벤트 소식을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달성 스토리 신한카드는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신한카드의 행사 및 사회공헌활동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트렌디한 소식이나 계절적 이슈를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어 적극적인 참여를 이.. 더보기
소셜 기부 캠페인을 성공시킨 80만 FAN의 힘이 아이들을 웃게 합니다 지난 5월 신한카드 페이스북 Fan 8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소셜기부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신한카드 좋아요80만 FAN 기부 릴레이 5탄] “얘들아 함께 놀이공원 가자” 기억나시나요? 신한카드 페이스북에서 80만 FAN 달성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어린이들이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는 “얘들아 함께 놀이공원 가자” 라는 소셜 기부 캠페인을 진행 바 있습니다 (▶바로가기) 막강 80만명의 FAN 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더 활짝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진지합니다. 궁서체 보이시죠?) 그래서 오늘은 80만명의 FAN분들이 만들어주신 그 날의 행복했던 아이들의 웃음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준비되셨나요?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 더보기
[페이스북 80만 FAN 이벤트] "얘들아 함께 놀이공원 가자" 매일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때로는 즐거움을, 때론 유용한 정보를 드리는 신한카드 페이스북이 어느덧 80만명의 소중한 팬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80만 ” 신한카드 페이스북은 10만명의 팬이 증가 할 때마다 조금이나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을 하기 위해 팬과 함께 정기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왔습니다. 30만 팬과 함께 ‘한겨울 난방비’50만 팬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60만 팬과 함께 ‘새학기 학용품’70만 팬과 함께 ‘아프리카 생필품’ 80만 FAN 기부 캠페인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린이들이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는 “얘들아 함께 놀이공원 가자” 입니다 (이벤트 기간 : 2016.4.19~5.5)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기념일이 많고 날씨도 따뜻하여 나들이하.. 더보기
[#청춘.avi-현실 속 핵공감 짤방 스토리]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란 말이냐 친구, 동기들, 동년배의 선후배들이 수평적인 인간관계가 대부분이었던 학창시절을 지내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 보니 말로만 듣던 '층층시야 시어머니들'만 즐비합니다. 군대 선임은 제대 후 안 볼 수 있지만, 직장 상사들은 그럴 수도 없는 노릇. 어느 틈엔가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닌 눈치만 보는 엑스트라로 밀려나 버린 것 같습니다. 스펙과 능력을 갖추느라 고생했는데 이제 와서 상사들의 오락가락한 갈대같은 마음까지 알아 맞추라고 하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오늘도 신입은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당신들의 기분은 도대체 어떻게 알아 맞추라는 건가요? 오늘도 화장실에서, 탕비실에서, 휴게실에서 한숨 내쉬며 살아내느라 힘겹기만한 청춘! 그래도 삶의 중심을 오롯이 '나' 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