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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신한카드 별.다.만! 잠봉뵈르 샌드위치 만들기(feat. 방구석 파리여행중) 신한카드가 이런 걸 다?! 별걸 다 만드는 신한카드 별.다.만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이번 별.다.만은 재료도 방법도 너무 간단하니 깜!짝! 놀랄 준비하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버터와 햄, 바게트만 있으면 여기가 바로 파리? 프랑스 여행은 한동안 요원해졌지만, 프랑스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프랑스 하면 역시 파리 특유의 우아하고 낭만적인 카페가 그리워지는데요. 이번 ‘별.다.만’에서는 프랑스의 국민 샌드위치! 겉바속촉의 대명사 바게트와 잠봉 햄, 그리고 버터만 있으면 내 부엌이 파리 카페가 된답니다.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방구석 파리여행을 떠나볼까요? # 별.다.만-잠봉뵈르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소개 바게트, 잠봉 햄, 버터만 있으면 프랑스 파리로 떠날 준비 끝.. 더보기
삼시세끼가 아닌 브런치와 딘치의 시대 여러분은 삼시세끼 챙겨 드시나요?요즘은 아침/점심/저녁을 때맞춰 드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간의 소비패턴을 분석해보면 외식 영역이 가장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요. 식사시간이 다양해지고 다식과 소식이 함께 나타남에 따라 '삼시'와 '세끼'가 모두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외식산업의 발전으로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과거의 익숙함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뉴노멀시대의 가치관 때문인 듯 보이고요. 식사시간의 변화 이외에도 이른 아침에 쇼핑을 하거나 심야시간에 운동을 하는 등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시간활용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신한 트렌드연구소는 그동안 당연시 여겨지던 시간의 고정관념들이 깨지는 모습에 주목해보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