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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네이티브

화면 속에서 만나는 선생님, 이러닝 “인강”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강의인 “인터넷 강의”를 줄여서 이르는 말인데요. 인터넷으로 교육을 받는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러닝(E-Learning)’은 익숙한 교육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교육 콘텐츠의 전달 기능을 넘어서 기존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학습 방법으로 ‘에듀테크(Edutech)’* 시장도 각광받고 있는데요. 교육도 디지털화되는 세상, 신한카드가 살펴보았습니다. *에듀테크(EduTech) :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어인터넷 강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분야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에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 뿐 아니라, 과외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 교육 시장이.. 더보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관계 맺기, CON-Relationship 요즘 대학생의 하루는 바쁩니다. 학기 중에는 학업은 물론 취업 준비도 해야 하고, 아르바이트도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 와중에 다양한 교우 관계를 맺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이런 상황에서 디지털 콘텐츠, 즉 이모티콘과 기프티콘이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즉,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인간 관계 관리인데요. 신한카드는 이 같은 대학생들의 관계 맺기를 ‘이모티콘(Emoti-CON)/기프티콘(Gifti-CON)을 통한 관계 형성’, 즉 ‘CON-Relationship’이라고 해보았는데요. 다음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학생들에게 인간관계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언급된 대학생활의 불안 요소 중 가장 큰 것이 친구 관련인 것으로 나타날 정도입니다. 특히, 요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