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카드, 서울시와 공동으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추진 (SAM 2015)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공공가치를 높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 LG CNS, SKT, Google 등과 손을 잡고 대학생 빅데이터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과정인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5"를 서울시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대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도에 따라,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확대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교육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국내외 대학(원) 휴·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