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니따 썸네일형 리스트형 [쏠쏠한 핫플 리뷰 #8] 그라니따 한입에 떠나는 이탈리아 디저트 여행! 여름의 끝, 그라니따 행복의 시작!디저트에 남다른 자부심이 있는 분들은 주목! 혹시 ‘그라니따(granita)’라고 들어보셨나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부터 전파된 이 유서 깊은 디저트는 라임, 레몬, 포도 등의 과일에 설탕과 와인 또는 샴페인을 넣어 얼린 이탈리아식 얼음과자인데요. 샤베트라기엔 좀 더 성긴 입자를 지녀 마치 보석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디저트, 그라니따.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닌 여름, 8월의 중턱에서 그라니따 한 입과 함께 새로운 제철 행복을 만나보시죠! 시그니처 디저트의 정수!카페 메틀 앤틱하고 감성 있는 인테리어와 합정역 인근의 한가로운 계절 풍경을 잘 담아내는 통유리창이 인상적인 이곳은 시그니처 디저트로 유명한데요! 요즘처럼 1일 1아이스 아메리카노만으로는 부족한.. 더보기 신한카드 별.다.만! 그라니따로 떠나는 방구석 이탈리아 여행! 시원한 그라니따로 떠나는 방구석 이탈리아 여행! 여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아쉽게도 방구석 휴가 계획을 세워야만 하는 오늘날. 여행에 고픈 우리를 달래줄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별.다.만’과 함께 만드는 그라니따 한 컵이면 이탈리아의 눈부신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즐기는 디저트가 내 방에도 스며들 거예요! #시원한 그라니따 만들기 #재료소개 먼저 준비물을 소개할게요. 과일, 설탕, 레몬, 아이스크림 스쿱이 필요해요. 메인 재료인 제철과일은 취향에 따라 준비해주세요. 오늘은 별다만 에디터의 최애 과일! 수박을 준비했어요. #STEP 1 먼저 준비한 과일이 믹서에 잘 갈릴 수 있도록 알맞게 잘라주세요. 여기서 잠깐 Tip! 통조림 과일을 준비했다면 별도의 손질 과정이 필요 없어요! 저희처럼 수박을 선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