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아름인 도서관 개관 소식 신한카드는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478번째 아름인 도서관이자 직원들의 급여 나눔을 통해 지원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직원명의 도서관으로는 지난 해 중구청소년수련관에 이어 5번째 도서관입니다. 2003년부터 시작한 임직원 급여 나눔은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 최대 10계좌를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천원 또는 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 사랑의 계좌 모금액 2개월분과 급여 우수리 모금액을 더해 연 1회 도서관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도서관을 지원한 목동종합사회복지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일평균 900여명이 방문하는 복지관으로 다양한 아동,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비해 아이들을 위한 전용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