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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컬처 2013. 10. 17. 18:47

2013 신한카드 Love Concert 부산 (러브콘서트)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이었던 지난 10월 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신한카드 Love Concert Season 4'가 열렸습니다. Love Concert Season 4의 마지막 도시였던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진 콘서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제영화제 기간에 찾은 부산은 역시 축제 분위기에 한껏 젖어있었는데요, 영화제와 함께 하는만큼 부산에서의 러브콘서트 역시 다른 도시에서 열렸던 러브콘서트와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영화의전당을 가득 메워주신 5,200명 고객님들의 함성소리와 함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Love Concert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러브콘서트여서인지 어느 때보다 고객님들의 호응이 대단했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던 야외무대가 금새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지고 후끈후끈하네요.







부산 러브콘서트의 첫 무대를 열어준 주인공은 '이정'.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I am Sorry, 한숨만, 내일해, 다신 등 언제 들어도 반가운 대표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벌써 데뷔 10주년을 맞았다는 이정씨. ' 다신 날 찾지 말고 떠나 I know ya mind' 하던 무대가 벌써 10년전이라니!








10년 전 데뷔앨범에 수록되었던 '내일해' 와 데뷔곡 '다신'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는데요, 오래전에 나온 노래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관객분들도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나는가수다>, <퍼펙트싱어 VS> 등을 통해 확실히 보여주었던 가창력으로 부산 러브콘서트의 첫 무대를 뜨겁게, 뜨겁게~띄워주고 내려가셨어요.








이정씨의 바톤을 이어받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았던 '거미'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무대에서 만나는지라 더 반가웠는데, 거미씨의 가창력은 역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기억상실, 눈꽃, 사랑은 없다, 어른아이 등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곡들로 무대를 '거미색' 으로 물들여갑니다.








특히 이 날, 거미씨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이라 차가 막힐 것을 우려하여 늦지않게 러브콘서트 관객분들과 만나기 위해 김해공항에서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왔다고 해요. 그 마음이 전해져 관객여러분들도 거미씨의 무대에 푹 ~ 빠져들었답니다.







세 번째 무대는 파워풀 보컬 에일리! 에일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선보이다가도 노래가 끝나고 짧은 토크타임에는 애교 넘치는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관객분들을 아빠미소, 엄마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애교와 더불어 살짝 배웠다는 귀여운 부산사투리를 선보이며 특히 남성 관객분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는 후문도 전해집니다.








사진만봐도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가창력이 느껴지는데요, Heaven, 보여줄게, 얼음꽃, U&I 등 에일리의 대표곡으로 꾸며진 무대로 부산 Love Concert 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드디어 콘서트의 종지부를 찍을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들과 바톤 터치!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공연 현장을 락스피릿으로 물들인 마지막 뮤지션은 바로 국민밴드 YB!








관록의 국민밴드답게 YB의 카리스마는 부산에서도 빛을 발했는데요, 부산 러브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더 뜨겁게 이끌어나가고 그야말로 무대 위의 뮤지션과 관객석의 관객들 모두가 신나 마지막 무대라는 아쉬움도 싸악 잊어버렸답니다. 담배가게 아가씨, 잊을게, 미스터리, 해야, 난 멋있어, 사랑했나봐, 나는 나비 등으로 꾸며진 YB의 무대. 온 국민이 안다는 '사랑했나봐' 와 '나는 나비' 를 부를 때는 알면 아는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따라 불러야 제 맛! YB의 단독콘서트를 방불케합니다.








부산 러브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하고, 올해 신한카드 Love Concert Season 4 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했던 의미있는 무대였는데 1분 1초도 가만히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무대로, YB와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꾸몄던 멋진 무대를 끝으로 가을밤 라이브 콘서트는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 한 편이 곁들여지지 않으면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신한카드 Love Concert' 가 아니겠죠? 러브콘서트의 모든 무대가 끝난 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프랑스 영화 「나와 엄마 이야기」 의 무대 인사와 영화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나와 엄마 이야기」 는 프랑스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기욤 갈리엔'의 데뷔작으로, 상영 내내 관객석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적당히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야외 라이브 콘서트, 그리고 재미있는 영화 관람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고객님들이 소중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셨길 바랍니다.








러브콘서트를 비롯한 모든 문화행사를 진행하면서 '고객님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면 좋아하실까?' 하며 많이 고민을 하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지만 부산 러브콘서트는 올해의 마지막 콘서트라서 그랬는지 영화 상영까지 끝난 후 고객님들이 모두 돌아간 자리를 보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전, 수원, 대구, 광주 ‥ 그리고 마지막 부산까지, 신한카드 Love Concert Season 4 에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즐거운 콘서트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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