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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기! 겨울철 올리브영 추천제품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날씨가 많이 건조해졌죠? 게다가 히터의 더운 바람 때문에 피부가 점점 건조해짐을 느끼는 분이 많을 겁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촉촉하고 보습감 넘치는 화장품! 뭘 살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올리브영에서 쟁여두면 좋은 화장품을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기초제품부터 클렌저, 모공 팩까지 인기 제품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매끈해진 피부의 비결,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 아벤느 브랜드는 유럽 여행에서 약국 화장품 필수 쇼핑리스트로 손꼽히죠. 아벤느 제품들은 순하고 자극이 없기 때문인데요. 특히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은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기초 화장품입니다. 젠틀 토닝 로션에는 딱 필요한 8가지 성분만 함유돼 있다고 해요. 그래서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 더보기
이 소설 정말 실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6 책 읽기 딱 좋은 계절이 하루하루 익어가고 있습니다. 책장이 잔잔하게 넘어가는 책도 있지만, 때때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영화 한 편 못지않은 책도 만나곤 하죠. 오늘은 ‘픽션인 줄 알았더니 실화였어?’ 하고 놀라게 되는 실화 바탕의 소설을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오늘 소개 드리는 책 목록을 주목해주세요! 1. 마이클 푼케 는 상 복 없기로 유명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였죠. 이 영화가 사실은 소설을 바탕으로 쓰인 시나리오라는 사실, 심지어 소설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미국의 소설가 마이클 푼케가 쓴 는 몇 번이고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가 강인하고 처절한 생명력으로 끝없이 목숨을 연명하는 주인공의.. 더보기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사케 추천 5 시원한 맥주, 씁쓸한 소주, 향긋한 와인 다양한 술 중에서도 요즘같이 으슬으슬한 날씨엔 사케가 제격이죠.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사케 한잔이면 마음까지 녹여주곤 합니다. 사케는 맛과 향에 따라 종류도 가지각색이에요.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죠. 다양한 종류에 쉽게 고르기 힘든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집중해주세요. 상황별로 어울리는 사케를 추천해드릴게요! 1. 가성비 갑 사케! 리하쿠 죠센 쯔끼 사람들이 사케에 거리감을 느끼는 이유는 값비싼 가격도 한몫하는데요. ‘리하쿠 죠센 쯔끼’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용량으로 가성비 좋은 사케입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맛으로 구이류와 간장양념 안주와 곁들이기 좋아요. 차가운 싱테보단 실온이나 따뜻하게 먹어야 향이 배가됩니다. 기분 좋게 한턱 내고 싶.. 더보기
초짜 자취생들 모여라! 다이소에서 만나는 자취꿀템 학업이나 직장 등 여러 이유로 자취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죠. 처음엔 자신만의 공간이 생겨 설레다가도 얼마 안 가 현실에 부딪힙니다. 청소부터 빨래, 설거지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둘이 아닌 데다 금전적인 문제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자취생의 부담을 덜어줄 저렴하고 실속 있는 생활용품 여섯 가지를 준비했어요. 소개하는 모든 제품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쇼핑에 참고하세요! 1. 청소기도 걸레질도 귀찮을 때! 롤크리너 뒤돌아서면 수북이 쌓여있는 먼지와 머리카락으로 매일 해야 하는 바닥청소는 자취생의 골머리를 앓게 합니다. 위생상 안 할 수도 없고 매번 청소하려니 번거롭기 때문이죠. 그럴 땐 롤크리너를 사용해보세요. 먼지가 보일 때마다 롤크리너로 찍어내고 다 쓴 크리너는 그대로 .. 더보기
당일치기 각! 서울 근교 여행지 추천 6 늦가을의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요즘. 어딘가 떠나고는 싶은데 이동시간이 긴 여행지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오늘은 꼭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 가지 않아도 교통카드 한 장 들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를 추천 드립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1. 깨알 재미가 한가득, 용인 한국민속촌사극 드라마 촬영지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여행지로 놀러 가 보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분위기와 사시사철 즐거운 이벤트가 있는 곳입니다. 조선 후기 지방별 특색을 갖춘 농가와 민가, 관아, 서원, 대장간 등을 원래 모습 그대로 재현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기에도 제격이죠. 특히 양반집 마당에서 매일 오후 12시, 4시에 하루 두 차례 전.. 더보기
말도 안 되는 가격! 이케아의 가성비 갑 쇼핑 리스트 살까 말까 고민하면 결국 사는 시간만 늦어질 뿐이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이케아(IKEA)에서는 어떤 걸 살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죠. 세 시간은 기본으로 순삭하는 이케아에서 사람들이 반드시 업어와야 한다고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을 먼저 알아보고 가면 선택의 시간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우리 집을 카페처럼 꾸며줄 가성비 최고의 쇼핑리스트를 만나볼게요. 1. 모던함을 밝히는 ‘LERSTA 플로어스탠드’(17,900원) 알루미늄 재질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LERSTA 플로어스탠드. 큰 키에 살짝 고개 숙인 플로어 스탠드는 소파 옆에 놓고 은은한 조명을 밝히는 독서등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조명의 각도와 방향도 자유롭게 조.. 더보기
이번 주말에 뭐해? 11월에 가기 좋은 전시회 추천 전시회가 따분하다는 말은 옛말, 요즘은 화려한 볼거리로 눈을 즐겁게 하는 전시회가 많습니다. 혹시 메신저 프로필 사진 바꿀 때 되지 않았나요? 연인, 친구들과 전시회에서 감성 사진도 찍고 문화생활도 즐겨보세요. 동화를 컨셉으로 펼쳐지는 전시부터 빛과 소리로 고궁의 풍경을 담아낸 전시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1. 동화책이나 애니메이션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를 재해석해 꾸며둔 전시회입니다. 앨리스가 헤맸던 숲 속 공간부터 토끼가 뛰어든 래빗홀, 원더랜드 등 기상천외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뮤지션, 설치작가, 그리고 영상크루까지 총 23팀 전문가들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는데요. 빛, 음악, 영상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셔터만 눌렀다 하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답니다. 무.. 더보기
찬바람 불 때 마시면 좋은 블렌딩 티 5 기온이 내려가고 목이 칼칼해지면서 기침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몸은 어찌나 쳐지는지 아침마다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죠. 이럴 땐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기력을 보충하면 좋은데요. 여러 가지 차를 섞어서 마시는 티 블렌딩을 통해 맛과 영양을 2배로 높일 수 있어요. 찬바람 부는 날씨에 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섯 가지 블렌딩 티를 뽑아봤습니다. 1. 목이 칼칼할 땐 ‘도라지 대추차’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 대표 식품이지만 특유의 향과 알싸한 맛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럴 땐 도라지와 대추를 함께 넣어서 달큼하게 끓여내는 ‘도라지 대추차’를 즐겨보세요. 지금처럼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에 마시면 도라지가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고 대추가 기력을 보강해줘서 겨울을 완벽하게 날 .. 더보기
빨갛게 노랗게 물들었네~ 단풍놀이 만끽 스팟 추천 5 가을 앞에 붙여지는 많은 수식어 중에서 단풍놀이를 빠뜨릴 수 없겠죠. 매년 이맘때면 흐드러지는 단풍잎이 수놓는 아름다운 절경이 전국에서 펼쳐집니다. 이를 한눈에 담기 위해 많은 등산객과 여행객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죠. 오늘은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가을이 주는 절경 아래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1. 조선 왕조의 단풍놀이, 서울 경복궁 서울의 빌딩 숲 사이에서 고고한 매력을 뽐내는 경복궁은 가을 단풍놀이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왕실의 연회장으로 쓰인 경회루에서 단풍을 보고 있자면 마치 조선의 왕이 된 기분을 낼 수 있죠. 경복궁에서는 단풍 시기에 맞춰 이달 말일까지 ‘고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궁궐의 정취와 아름다운 단풍놀이, 고풍스런 음악까지 즐길 수 있는.. 더보기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하는 축가 BEST 6 5월만큼 결혼식이 많은 달을 꼽자면 10월이 떠오르는데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노래 제목처럼, 하루하루가 워낙 축복 같은 날씨로 가득한 달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랑의 서약을 맺는 신랑 신부만큼이나 식장에 울려 퍼지는 축가 또한 결혼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죠. 혹시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됐는데 대체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지 고민되는 분이 있다면, 혹은 서로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노래로 전하고 싶은 예비 신랑, 신부라면 오늘 이 글을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1. 유리상자 3집, 「신부에게」 축가 장인(?)으로 불리는 유리상자의 영원한 명곡입니다. 들을 때는 편안하지만, 막상 직접 부르게 되면 음이 높아 난이도가 꽤 어려운데요. 직관적이고도 낭만적인 제목 덕에 간주가 흘러나오는 순간부터 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