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신입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입사원! 나를 뽑아준 면접관을 만나다! 신한카드의 공채 6기 신입사원 이야기 그 두 번째! 15년 11월 실무자 면접을 시작으로 공채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현재 신한카드의 각 지점으로 흩어져서 열심히 OJT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입사한지 두 달째에 접어드니 문득, 나를 뽑아주신 면접관 님은 잘 지내실지, 내가 뽑은 신입사원은 잘 적응하고 있을지 궁금해 지는데요 :) 그래서 실무자 면접 일에 이후에 면접관 과 신입사원이 재회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황상훈 부부장, 신동관 차장, 임지연 차장과 유제원 사원, 이주희 사원, 김진수 사원이 만나 서로 입사 후 어떻게 지냈는지 만나자마자 쉴새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 #1. 인사 황상훈 부부장 - 사내 2015년을 정리하는 행사 때 내가 뽑은 사원인 유제원씨가 신입사원 대표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