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인 인터뷰] 작은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키우는 협동의 힘 신한 시너지 ‘1 + 1 = 2’라는 간단한 공식도 신한금융그룹에 적용하면 답이 달라집니다. 마법처럼 1 + 1이 2보다 훨씬 더 큰 합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매년 실시하는 그룹 시너지 유공직원 제도는 탄탄한 그룹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1 + 1 = ∞’라는 새로운 공식을 쓴 직원들을 축하하고 신한의 역량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여기에서 2015 그룹 시너지 유공직원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한카드 제휴영업2팀 조설희 대리를 만나보았습니다. ▲ 신한카드 제휴영업2팀 조설희 대리 신한카드 제휴영업2팀 조설희 대리가 2012년 영업부서 발령 후 처음 마주한 제휴사는 신한금융투자였습니다. 생소하기만 했던 증권사 제휴 업무에 적응하던 중 CMA R+ 상품 개발에 참여하면서 그녀는 예·적금 금리 연 1%대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