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을 선도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카드 직무 인터뷰] 모바일 홈페이지, 앱을 개선하는 UX팀 UX 기획자를 만나다 바야흐로 클릭 몇 번이면 뉴스구독은 물론 쇼핑부터 은행 업무 처리까지 간편하게 해결 가능한 디지털 시대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우리 삶에서 일상적이고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으며, 모바일 환경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신한카드 모바일 홈페이지, 앱의 최적화된 모습을 책임지는 팀이 존재합니다. 바로 신한카드 UX 팀입니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파악해 더 나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UX 팀의 박광훈 차장, 김재욱 차장, 이원재 차장을 만났습니다. ▲ (좌부터) 신한카드 UX 팀 박광훈 차장, 김재욱 차장, 이원재 차장 Q1.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광훈 차장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UX 팀에서 UI 기획과 채널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