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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컬처 2013. 5. 30. 09:58

2013 신한카드 LOVE FESTIVAL 남산 인디콘서트





지난 5월 25~26일, 계절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화창한 날씨의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또는 연인끼리, 친구끼리‥ 많은 분들이 남산으로 나들이를 나오셨었죠. ^^ 그 날, 남산 N서울타워 신한카드 브랜드존에서 신한카드 LOVE FESTIVAL - 남산 인디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주말 나들이객이 모두 관객이 되어 함께 즐겼던 열정적인 남산 인디콘서트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잠시 후, 신한카드 남산 인디콘서트 공연이 펼쳐질 무대의 모습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감으로 꾸며지는 무대가 눈에 쏙 들어오죠? ^^








이번 남산 인디콘서트에는 내로라하는 인디밴드들이 참여했는데요, 차이나몽키브레인, 메이팝, 옐로우시티, 레드로우가 25일과 26일 모두 공연을 하고, 킹스턴 루디스카는 25일 하루, 몽니는 26일 하루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립니다. ^^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 근처에 마련된 한 부스 근처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요, 이 날 현장에서 신한카드 고객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위해 마련된 쿠폰북 증정부스였습니다. 물티슈와 함께 각종 쿠폰들이 담긴 쿠폰북을 증정해드리는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명동 및 남산지역의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쿠폰이 담긴 쿠폰북을 현장에서 받아가신 분들이 알뜰살뜰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 나눠드렸어요.^^








잠시 후, 신한카드 LOVE FESTIVAL의 첫 무대를 열어줄 차이나몽키브레인이 리허설을 시작하자 남산을 찾았던 나들이객이 관객이 되어 무대앞에 마련된 자리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훤칠하고 훈훈한 보컬과 카리스마있는 여성 드러머가 인상적이었던 차이나몽키브레인은 강렬한 사운드와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악동같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보이며 자유롭게 무대를 누비는 차이나몽키브레인의 공연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을 멈추고 함께 환호했답니다.









두번째 무대는 5월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의 감성밴드 메이팝. 달콤한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경쾌한 키보드 선율과 어울려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얼마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메이팝은 공연 중에 퀴즈를 맞춘 관객분들에게 메이팝의 정규앨범 CD를 선물로 드리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답니다.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들을 수 있는 밝고 따뜻한 노래들을 들려주고 싶다는 메이팝의 정규음반, 저도 참 궁금한데요.^^ 일기예보의 '좋아좋아'를 부를 때에는 모든 관객들이 함께 따라부르며 감성에 푹 젖어들었답니다.








메이팝에 이은 세번째 무대는 구수한 사투리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소년같은 표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어쿠스틱밴드 '옐로우시티'가 꾸몄습니다. '공짜 커피 열 두잔은 될거야, 네 눈이 쿠폰이라면~ 매일매일 눈도장을 찍었으니까~'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개성있고 독창적인 옐로우시티 특유의 가사가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소년같은 얼굴로 아무렇지않게 독특한 가사를 노래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옐로우시티에 이은 네번째 무대를 위해 2인조 레게밴드, 레드로우가 등장했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남산과 아주 잘 어울리는 Over the Rainbow 로 무대가 시작되었는데요, 깊이있고 매력있는 음색은 물론이고 젬베와 기타, 그리고 멜로디언과 하모니카까지. 다양한 악기들로 꾸며진 레드로우의 무대는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많은 관객도 보는 재미가 큰 레드로우의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레드로우의 마지막 곡, '노란 오도바이'를 부를 때에는 관객분들도 무대 위의 레드로우와 하나가 되어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멋진 무대를 만들었답니다. 마치 짠 것처럼 착착 맞는 레드로우와 관객들의 소리가 정말 좋았어요.^^








무대 앞에 마련된 관객석에서도, 2층 난간에서도 많은 분들이 모여 박수치고 환호하며 무대를 함께 즐겼습니다. 여느 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멋진 함성으로 무대 위 인디가수들에게 힘을 팍팍 불어넣어준 관객분들 최고!











남산 인디콘서트 첫날이었던 토요일, 대망의 마지막 무대는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장식했습니다. 트럼본, 트럼펫, 색소폰 등 다양하고 색다른 악기들로 무대를 꾸민 킹스턴 루디스카는 자메이카 감성의 흥겨운 리듬으로 모두의 몸을 들썩이게 했는데요, 관객분들 모두 팔을 아래위로 흔들며 몸을 움직이는 특유의 레게스러운 동작을 따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LOVE FESTIVAL 다운, 관객과 가수가 한바탕 축제를 벌이는 것 같았어요.^^








남산 인디콘서트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인 일요일, 인디콘서트의 마지막 무대 주인공은 '몽니' 였습니다.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몽니'는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우뢰와 같은 함성이 쏟아졌을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답니다.








마지막에는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몽니의 대표곡 '소나기'를 불러주었어요. '소나기'는 보컬 김신의님의 깊은 사연이 담긴 곡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몽니'도 더 몰입하여 무대를 만들었고, 관객에게 감정전달도 잘되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몽니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5월의 마지막 주말을 장식했던 남산 인디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하는 5월, 많은 비가 내리기 전이라서 그랬는지 유난히 좋았던 날씨덕분에 생각보다 많은 관객분들과 뜨거운 반응 속에서 콘서트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답니다. 우연히, 그리고 일부러 남산 인디콘서트를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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