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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빅데이터

신한카드, 서울시와 공동으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 추진 (SAM 2015)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공공가치를 높여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 LG CNS, SKT, Google 등과 손을 잡고 대학생 빅데이터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생 빅데이터 교육과정인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5"를 서울시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대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도에 따라,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확대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교육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국내외 대학(원) 휴·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더보기
신한카드, 서울시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나선다 서울시와 신한카드가 서울시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에 손잡고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서울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결합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정효성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시 신청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먼저 '서울시-신한카드 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수립 차원에서 각종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다. 장애인 무료 셔틀버스 운행정보와 복지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애인들이 셔틀버스를 쉽게 탈 수 있는 곳을 찾아내고,.. 더보기
[빅데이터 인포그래픽] 편리한 앱카드에 푹 빠진 고객들 더보기
신한카드, 빅데이터 교육으로 "따뜻한 금융" 전개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가 지난 12월 22일~24일, 3일간의 일정으로 명동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연구원과 함께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SAM(Shinhancard bigdata Academic Mentoring) 2014 신한카드 -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콜라보" 교육진행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한카드 SAM2014 교육대상자들은 지난 11월 17일~28일, 12일간 지원한 1,728명의 학생 중에세ㅓ 남녀 각각 42명씩, 총 84명이다. 이 중 대학생이 61명, 대학원생이 19명이며, 전공별로는 통계 29명, 이공계 14명, 경영 및 인문계열이 37명으로 구성되었다. 금번 교육에서는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차상균 원장을 비롯하여 통계학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