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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카드 인도네시아에서 '신한인도파이낸스' 출범식 신한카드는 15년 12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모빌(Indomobil)과 함께 '신한인도파이낸스(Shinhan Indo Finance)'를 설립하고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신한카드가 2015년 8월에 인도모빌의 자회사 MFO(Multi Finance Company)'인 '스와달마 파이낸스'의 지분을 인수한데 이어, 10월에 현지 금융감독국(OJK)의 인수 승인을 받은 것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결정한 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신한인도파이낸스는 인도모빌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스와달마 파이낸스가 영위하던 오토바이, 자동차 부문 등의 할부 및 리스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신한카드의 전문성을 접목해 신상품을 출시하고 정교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대.. 더보기
신한카드와 청정마을 삼배리의 조용한 <1사 1촌, 10년 우정> 신한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2006년 3월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에 위치한 '삼배리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우정은 단순 봉사활동 뿐 아니라 삼배리마을 쌀, 김장 김치 등을 구매하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를 하거나 1사 1촌 장터를 여는 형태에서 최근에는 삼배리 특산품의 브랜드 디자인까지 맡아 등을 통해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등의 다양한 나눔활동으로까지 커진 상태입니다. "10년째 이어져 온 우정" 옆마을의 부러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한카드와의 오랜 우정을 자랑하듯 삼배리 마을회관 입구에 기념패가 걸려 있기도 합니다. 그런 삼배리에도 봄철을 지나 한창 바쁜 농번기에 들어왔고, 또 함께 하고자 신한카드 직원과 그 가족 .. 더보기
[신한카드 GREAT Talk with 인생학교 서울] 그 특별했던 시간에 대하여 (임형주, 김지윤님) 일상의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사회적 리더들이 관객들과 Insight를 공유하는 신한카드 지식공유 Talk 프로그램 ‘신한카드 GREAT Talk’. 올해는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 서울’과 함께 하게 됐습니다. 알랭 드 보통의 글로벌 프로젝트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이 런던에서 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인생학교 서울은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 글로벌 도시들에 이어 10번째로 서울 이태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前 KBS아나운서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 교장 선생님이 어른들을 위한 학교를 열고 다양한 수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와 『인생학교 서울』 의 콜라보레이션『신.. 더보기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슴 따뜻한 인재 클로즈 UP 신한人- 2015 신한WAY상 최우수상신한카드 발급업무팀 박미선 대리(전 부산발급지원센터)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슴 따뜻한 인재 2015년 초 정부의 국정 기조와 맞물려 시중에 발급되던 수십 개의 공공서비스카드가 장애인통합복지카드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심사 물량이 폭주하는 상황이었지만, 수화가 가능한 상담원을 급히 채용하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발급 시 명확한 심사 기준과 운영 매뉴얼이 없어 부정 발급이나 타인 사용 등의 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컸구요. 신한카드 발급업무팀 박미선 대리(전 부산발급지원센터)는 복지카드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장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학습함은 물론, 사회복지사에게 장애 고객의 애로사항.. 더보기
[GREAT 아트 컬렉션] #4. 알렉상드르 타로 <골드베르크 변주곡> - 3만장의 경이로운 앨범 판매고- 수많은 음반상 수상- '알렉상드르 타로 현상' 신조어 - 2015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 음반 선정 바로 신한카드 GREAT 아트컬렉션 4번째 주인공인 를 소개 합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 다채로운 음색과 우아하고 독특한 뉘앙스로 프랑스 피아니즘의 이상을 잘 구현하는 연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스타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타로가 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으로 4년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타로는 1995년 첫 음반을 발표한 이후, 2000년대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harmonia mundi) 레이블을 통해 녹음한 일련의 음반들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일약 '스타 피아니스트'로 발돋움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회자됐던 음반.. 더보기
신한카드 신입사원들이 밝히는 채용의 모든 것 (#2)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전편 바로가기] 다르게 생각하라? 정말?? 곽수지 맞아요. 얼마 전에 신문에 동기들의 이야기가 기사로 나기도 했는데, 신한카드는 다양한 인재들에 대해 오픈 되어 있는 회사예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경험 자체가 아니라 왜/어떻게 했고, 어떤 것을 얻었는가 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기사에 소개된 동기들과 같은 특이 이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대신 자소서를 쓰기 전에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봤어요. 동아리에서 주최한 연주회나 강연회,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등의 평범한 경험도 잘 생각해보면 분명 나였기 때문에 특별했던 부분이 있어요. 스스로의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요! 그런 부분을 잘 드러내려고 노력했어요. 강동현 수지씨 말처럼, 단순한 경험의 나열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개인.. 더보기
신한카드 신입사원들이 밝히는 채용의 모든 것 (#1)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신한카드의 채용형 인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소식을 듣고 신입사원 5인방이 나섰습니다. 신입사원이 묻고 신입사원이 답하는 신한카드 채용에 대한 가장 솔직한 인터뷰, 지금부터 만나보실까요? 빠질 수 없는 자기 소개의 시간 김상아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공채6기 여러분! 오늘의 인터뷰를 진행할 여러분의 입사 동기, 신입사원 김상아입니다. 여러분의 소개부터 부탁 드려도 될까요?.^^강동현 현재 법인영업 2팀에서 OJT를 받고 있는 신입사원 강동현입니다. 신사업/핀테크 직무로 입사했습니다.곽수지 씩씩한 신입사원, 공채 6기 곽수지입니다. 저도 신사업/핀테크 직무로 입사했으며, 법인영업 2팀에서 OJT를 받고 있습니다.박현근 저는 빅데이터 직무로 입사한 박현.. 더보기
신한카드 인사팀장이 들려주는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가 ’17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불끈!) 신한카드 이기봉 인사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팀장님의 신비주의를 지켜드리기 위해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 )▲ 인사팀장님 인터뷰 상황은 상상에 맡깁니다만.... 제법 비슷합니다. Q. 안녕하세요, 팀장님. 공채 6기 신입사원이 들어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7년 대졸신입사원 채용이 진행된다고 해서 찾아 뵈었습니다. A.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올 정도로 이슈인가요? (웃음) 네, 안 그래도 ’17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이 임박해서 많이 분주하네요. Q. 벌써 신입 공채 7기이네요… 매년 공채를 선발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A. 업계 전반적으로 경영 환.. 더보기
레이싱모델도 좋아할 레이싱게임 『RPM+』 공략 방법은? 간단하고 예쁘며, 또한 진지한 이 아이, RPM+ 신한카드가 만든 진지한 레이싱게임 RPM+의 룰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동차 색과 동일한 기름통을 먹으면서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 아이템 결제 NO! 다운로드 무료! 아기자기 예쁜 시내를 단순하게 조작하며 즐길 수 있는 힐링 레이싱게임!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조작감이 있는 레이싱게임! RPM+는 신한카드에서 진지하게 만든 게임입니다. ▲ 위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공략 방법 ① 기름통을 먹으며 시내를 질주하라!마음에 드는 색의 차량을 선택하면 곧바로 차량은 시내를 질주하게 됩니다. 도로에는 차량의 색과 같은 기름통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름통도 있습니다. 같은 색의 기름통을 먹으면 차량의.. 더보기
직장인 회식 요일 변화 엿보기 먼저 저녁시간대 결제건의 요일별 분포 비중을 들여다보면 직장인의 회식문화를 보여주는 법인카드의 결제비중이 목요일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적인 저녁회식에서는 불목 문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겠죠. 반면 개인카드의 경우 금요일 비중이 월등히 높았는데요. 사적모임은 여전히 금요일 만남, 즉 불금을 지향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누구와 함께하는 저녁인지에 따라 선호요일이 구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월요일 결제비중이 생각보다 높게 나타난다는 점인데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5년간 월요일 저녁시간 결제 비중을 살펴보면 개인 및 법인카드 양쪽에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주5일 근무가 활성화 됨에 따라 월요병이 더 심해졌다고 하는데요…저녁모임을 통해 월요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