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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컬처

영감과 자극을 선사하는 을지로 전시공간 골목을 따라 낡은 건물과 가파른 계단이 즐비한 을지로에서 신생 공간이 점차 늘어나는 건 이제 옛말이 아니다. 옛날 다방을 그대로 개조한 카페부터 시작해 젊은이들의 감성을 사로잡은 가맥집 등이 생기면서 을지로는 활기를 띤다. 여기에 을지로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제3의 공간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바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작가를 발굴함으로써 신선한 영감을 선사하는 전시 공간이다. 투박하고 허름한 건물 사이로 각자만의 견고한 색을 채워나가는 세 곳의 전시 공간을 소개한다. [철공소 골목 속 보물, N/A] ▶ 입장료 : 무료 ▶ 화요일~토요일 오후 12:30~19:00 ▶ 서울 중구 창경궁로5길 27 본인 소개와 함께 공간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엔에이 갤러리 대표 박진우입니다. 엔에이(N/A) 갤.. 더보기
뮤지션을 꿈꾼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 등용문,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가 2020년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시즌 2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도전과 그 열정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루키 프로젝트에 지금 도전하세요!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2015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매년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목표로 뮤직 비디오 촬영, 활동지원금 지급, Compilation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신인 발굴 프로그램입니다. 신인 아티스트들의 등용문!2020년, 더욱 새로워진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그동안 신현희와 김루트, 맨, 더베인, 새소년, 위아영, 1415, SURL, 오이스터, 프롬올투휴먼 .. 더보기
하늘 가까이에서 즐기는 을지로의 오후, 을지로 루프탑 공간 4 봄과 여름 사이의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계절은 야외에서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때죠. 이 계절을 가장 생생히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루프탑 만한 곳이 있을까요? 힙지로에는 허름한 외관과 반전되는 루프탑을 갖춘 공간들이 있습니다. 꼭대기 층까지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지만, 옥상 문을 열었을 때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은 잠깐의 고생을 보상하기에 충분하죠. 낮고 빛바랜 건물과 말끔한 고층 빌딩이 공존하는 을지로 특유의 풍경은 루프탑에서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선선한 초여름의 오후를 여유와 낭만으로 채워줄 을지로의 루프탑 공간 네 곳을 소개합니다. 투박한 감성과 깊은 커피 향이 어우러진 카페, 챔프커피 제3작업실 ▶ 서울 중구 을지로 157 세운상가 3층.. 더보기
가장 을지로답게 일하는 사람들, favorite&ffavorite 좋아하는 동네에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 김남우, 김정현 대표 평일의 을지로는 일하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직장인, 제조업자, 창작자 등이 이곳에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보낸다. 을지로의 복잡다단한 풍경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채 분주히 일하는 사람들로 완성된다. 이런 을지로에서 누구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두 사람이 있다. 좋아하는 일을 의미 있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의 김남우, 김정현 대표는 2018년 겨울 을지로에 ‘ffavorite’이라는 공간을 열었다. 매거진 제목에 ‘f’를 하나 더 붙여 이름 지은 이 공간은 두 사람이 일하는 작업실이자 그들의 취향을 소개하는 편집숍 겸 바다. 손수 가꾼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을 분주히 해나가는 그들의 모습은 을지로의 풍경을 .. 더보기
우리가 을지로를 기억하는 방법,『을지로 수집』 을지로의 다양한 표정을 기록하다 - 『을지로 수집』 설동주 작가 여행지에서 마음에 드는 풍경을 만난 뒤 이를 기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좋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감각적인 글로 추억을 되새기기도 한다. 『을지로 수집』의 저자이자 펜 드로잉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설동주 작가는 밤낮없이 누비며 바라본 을지로의 다양한 표정을 섬세하게 그려왔다. 흑과 백으로 선명한 대비가 두드러지는 그의 그림에는 다채로운 색감이나 향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동네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만이 느껴질 뿐이다. 펜 드로잉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린 시절부터 애니메이션, 영상 분야에 관심이 많아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었어요. 성인이 된 이후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뒤 영상 회사와 .. 더보기
문화로운 2020년을 위해! 베일 벗은 <신한카드 2020 아트 컬렉션> 매년 남다른 라인업으로 문화인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온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2020년에는 더욱 강렬한 작품과 함께 그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접하면서 눈과 마음의 높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분들도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을 주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다채롭고 풍요로운 감수성을 불어넣어줄 작품들들을 소개합니다! # 발레 거장이 러시아 문학과 만날 때- 에이프만 발레 & ⓒKaterina Kravtsova 첫 번째로 만나보실 작품은 러시아의 국민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이 선보이는 발레 무대입니다. 러시아 문학의 정수! 도스토옙스키의 과 톨스토이의 가 바로 에이프만이 선택한 작품인데요. 일찍이 그는 고전 문학 작품을 드라마틱한 발레로 과감하게 재.. 더보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 을지로 아트위크 하루가 시작될 때, 우리는 오늘이 어제보다 좀 더 특별한 날이 되기를 바라곤 한다. 대부분의 일상은 머릿속에서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평범해서, 밤늦게 되짚어본 하루가 흐릿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특별한 것 없던 어느 날, 문득 예술과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3년 전 인기를 끈 뮤지컬 영화 를 떠올려보자. 이 영화는 오프닝 시퀀스에서부터 관객을 매료시킨다. 수많은 차들로 꽉 막혀 정체된 도로에서 첫 번째 등장인물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곧 그 자리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공연장으로 변한다. 평범하고 지루하던 일상이 판타지로 변모하는 순간이다. 한순간 열정과 생기로 가득 차는 도로 위 사람들의 모습은 그동안 잊혀 버린 감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지난 10월 1.. 더보기
을지로 DNA를 담은 디자인 그룹, 프래그 스튜디오(PRAG studio) 을지로 DNA를 담아낸 실용적인 디자인을 고민하다 – 프래그 스튜디오(PRAG studio)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을지로. 그 중심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건물이 있으니 바로 세운상가다. 내로라하던 수많은 장인이 모여들던 장소는 오늘날 각자의 개성과 기술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든든한 둥지가 되어주고 있다. 대림상가 서-306 공간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하는 프래그 스튜디오(PRAG studio)는 조민정, 최현택, 이건희 세 명의 디자이너가 꾸려가는 디자인 그룹이다. 이들은 프래그마틱(Pragmatic)이라는 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그리고 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지역의 특징을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내려는 이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더보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소풍! 제 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신한카드의 대표적 문화 행사인 ‘꼬마피카소 그림축제’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펼쳐집니다. 날씨 좋은 가을, 자녀와 함께할 특별한 체험을 찾고 있다면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 참여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이 실현될 축제의 장!제 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어느덧 18회를 맞이하고 있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고학년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꼬마피카소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 및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광주와 부산지역 특별상까지 주어진다고 합.. 더보기
[색다른 을지로] 을지로 속 몽환적인 스튜디오&필름현상소, 망우삼림 [을지로의 크리에이터, 첫 번째 인터뷰] 비범하되 본질에 충실한 스튜디오&필름 현상소 – ‘망우삼림’ 윤병주 대표 을지로 1번 출구 사거리에서 맞은편 건물 3층의 붉게 빛나는 네온사인을 발견하면 누구든 호기심이 일기 마련이다. 창밖으로 선명히 보이는 ‘忘憂森林(망우삼림)’이란 네 글자짜리 한자 간판이 비범한 아우라를 풍기며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나쁜 기억을 잊게 해주는 망각의 숲’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닌 이 공간은, 사진작가인 윤병주 대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필름 현상소다. 공간 내부로 들어서면 이름만큼이나 몽환적인 공간이 눈 앞에 펼쳐진다. 방문객은 이곳이 결코 평범한 현상소가 아님을 한눈에 느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공간이 가장 충실하게 지켜나가는 건 사진관이라는 본질이다. 그 덕분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