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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피플

도전하는 신한人 - 신한카드 굿레슨상 수상자 도전하는 당신이 혁신의 주인공신한카드는 현재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 방안을 적용해 고객 만족에 한 발 더 다가간 이들에게 '굿레슨(Good Lesson)상'을 수여했다. 혁신을 향한 발판을 다진 영광의 주인공이 얻은 교훈과 성과를 통해 도전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원인 없는 오류는 없다신한카드 디지털개발팀 정경성 사원 신한카드의 생활 플랫폼 신한 FAN 앱. 그러나 앱을 사용하다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오류가 종종 발생해 고객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신한카드 전산 시스템에는 오류에 대한 어떠한 이력도 남지 않아 원인을 정확하게 추적해 문제를 해결하기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디지털개발팀 정경성 사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비정상 종료가 발생했을 때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이력이 남는 점을 활용해 .. 더보기
빅데이터 속 숨은 가치를 찾아서 신한금융그룹은 일찍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속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해 금융업의 가치를 증대시키려는 노력을 활발히 해왔다. 그중에서도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와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내부 부서와 고객의 만족을 제고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철기 본부장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정확한 정보 분석과 모형으로고객 만족을 이끌다 신한은행은 2016년 4월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한 후 지난해 7월에는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15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은 김철기 빅데이터 전문가를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센터를 본부로 승격시키며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거기에 시장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위해 개인Lab, 기업Lab, WMLab, CXI Lab 총 4개의 La.. 더보기
직원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 신한카드 사내벤처 프로그램 'I'm Ventures' 기업들이 기업 내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新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내벤처 제도가 매년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신한카드 또한 2016년부터 도전과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왔는데요. 2018년에는 ‘I’m Ventures’ 라는 새로운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사내 임직원과 외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총 7건 선정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신한카드의 미래를 짊어질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한번 살펴볼까요? 바쁜 삶은 가라! 틈틈이 즐기는 취미생활 최근 노동 시간 단축으로 직장인들에게 워라밸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가정을 꾸린 직장인일 경우 따로 시간을 내어 취미생활을 즐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은 이렇게 자기계발 욕.. 더보기
신한카드 AI셀, 전인미답의 길 위에서 답을 찾다 왼쪽부터 변회석 부부장, 오은경 대리, 주진모 부부장, 권득신 사원, 박승택 셀장, 엄현식 차장, 박철현 과장, 신지연 과장, 오상혁 과장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만의 힘으로 답을 찾아낸 팀이 있다. 바로 신한카드 AI셀이다.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낸 이들의 도전 스토리를 들어보자. 신한카드 AI셀은 지난해 12월 신한카드 모바일 앱 신한 FAN을 통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는 신한카드가 보유한 고객•가맹점 기반의 정보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디지털 기술로 손꼽히는 AI를 활용한 서비스다. 신한카드 AI셀은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다양한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시.. 더보기
독립잡지 <The Kooh> 고성배 편집장 인터뷰,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삽시다 1인 독립잡지 를 만들고 있는 고성배 편집장은 흔치 않은 취향일지라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는 사람이다. 그가 전하는 덕후, 덕질의 즐거움에 대해 들어보자. 왼쪽부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 김세빈 대리, 고성배 편집장. 본래 오타쿠는 어딘가 음침한 사회 부적응자를 연상시켰다. 그런데 이 오타쿠라는 단어가 언제부턴가 친근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한국식으로 ‘오덕후’. 여기에 친한 친구 사이에 성을 빼고 이름을 부르듯 첫 글자를 빼고 ‘덕후’라고 부른다. 덕후의 의미는 이제 자신의 취미를 즐길 줄 아는 사람 혹은 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사람으로까지 변화했다. 그 저변에는 고성배 편집장이 있다. 그는 ‘a.k.a. 덕집장’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10만 덕후를 양성.. 더보기
[신한카드 직무 인터뷰] 고객이 편리하다면 무엇이든! 핀테크R&D팀의 기획 어벤저스를 만나다 요즘 뉴스 기사나 채용공고에서 ‘핀테크’라는 단어를 종종 만나지 않았나요? 조금은 생소한 단어라고 해서 우리 일상과 관련 없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 ‘핀테크’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인데요. 신한카드 핀테크R&D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현재에서 미래 결제 서비스의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기에 정체되지 않으며, 단순 서비스 개발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UI 운영까지 두루두루 신경써야 하는 부서이기도 해요. 오늘은 신한카드에서 고객 편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핀테크R&D팀(좌측부터 김동후 사원, 이범우 대리, 박미연 과장)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범우 대리.. 더보기
커피에 인생을 담다, 우리나라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우리나라 1세대 바리스타로 불리는 박이추 선생은 예순을 훌쩍 넘긴 지금도 직접 원두를 볶고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린다. 커피가 산업이 돼버린 시대, 마시는 사람이 한 잔의 커피가 주는 각별한 정서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커피 한잔 할래?”라는 말이 인사말이 된 지 오래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동네 어디를 가도 원두커피를 내놓는 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커피 대중화의 발화점을 따라가 보면 ‘1서 3박’이라는 커피 장인이 등장한다. ‘1서’는 1980년대 고(故) 서정달 선생, ‘3박’은 1990년대 고 박원준 선생과 박상홍, 박이추 선생을 뜻한다. 시대를 풍미했던 이 바리스타들 중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박이추 선생이 유일하다.박이추 선생은 1988년 혜화동에서 ‘보헤미.. 더보기
[신한카드 직무 인터뷰] 업계 1위 카드사가 찾는 ‘디지털 인재’가 궁금해! 신한카드 인사팀을 만나다 공채 시즌의 열기가 점점 타오르는 지금! 곧 2018 신한카드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시작됩니다. 금융산업과 핀테크, 디지털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 분들이 신한카드의 새로운 채용 컨셉에 대해 무척 궁금해하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한카드 인사팀의 박대현 대리님, 성슬기 대리님을 직접 만나 이번 공채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Q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대현 대리: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인사팀 박대현 대리입니다. 현재 신입사원과 경력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공채 1기로 입사하여 8년 차가 됐는데, 벌써 8기 후배를 직접 뽑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성슬기 대리: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인사팀 성슬기 대리입니다. 저는 디지털 부문에서 SNS 커뮤니케이션.. 더보기
[신한카드 직무 인터뷰] 빅데이터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BD마케팅팀의 데이터 전문가를 만나다 빅데이터(BD), 클라우드, IoT 등등… 최근 들어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단어들인데, 정확히 우리 실생활과 산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신한카드에는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고 분석하는 ‘빅데이터 센터’가 설립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기관에 도움을 주는 BD마케팅팀의 고다정 사원, 김경재 사원을 만나봤습니다. Q1.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고다정 사원: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빅데이터 센터 본부의 BD마케팅팀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기업 컨설팅을 맡고 있습니다. 김경재 사원: 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기관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신한카드에서 BD마케팅팀이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고다정 사원:.. 더보기
[신한카드 채용] 신한 Digital Pass 전형 안내 신한카드가 Digital 인재를 찾습니다. Digital과 금융의 만남에 관심과 꿈이 있다면 학력, 성적, 성별, 나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로 Digital Pass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신한 Digital Pass」 전형이란? Digital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차별화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을 위한 전형입니다. 성별, 나이, 학교, 학점, 어학점수, 자격증 등 스펙과 상관없이 「Digital + 카드」를 주제로 5분 동안 자신만의 생각과 역량,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오직 Digital에 대한 역량과 아이디어만으로 평가 후, 우수자에게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1) 지원 대상 및 자격 : 2018 신한카드 신입사원 공개채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