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그래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핫플레이스 소비를 이끄는 2030 「트렌드그래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인기 있는 장소를 핫 플레이스(Hot Place)라고 하죠.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요즘 뜨는 핫한 장소를 그냥 지나치지 않을 텐데요.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2030세대 중에서도 핫 플레이스를 즐겨찾는 소비자들을 찾아내어 트렌드그래머(Trend-grammer)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트렌드(Trend)와 인스타그래머(Instagrammer)의 합성어인데요. 신한카드 빅데이터와 함께 이 트렌드그래머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트렌드는 패션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인데요. 최근의 SNS 키워드를 분석해보면, 패션 영역에서뿐만 아니라 핫 플레이스에서의 개성있는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즉 핫 플레이스를 즐겨 찾고, 여기에서 찍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