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카드 임부서장 정기봉사 이야기: 아름인 제빵왕을 소개합니다~! 지난 4월, 종로구에 위치한 희망나눔 봉사센터에는 입구부터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맛있는 베리 마들렌과 버터 스틱을 만드는 냄새였는데요, 신한카드 임부서장 정기봉사 중 하나인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의 일환이었습니다. 몸은 힘들었을지라도,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았던 봉사활동 현장을 만나보시죠. ※ 신한카드는 CEO를 단장으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아름人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 입 베어 먹었을 때의 미소를 생각하며, 좋은 재료만을 엄선했던 '사랑의 빵 만들기'. 서툰 솜씨였지만, 직접 계량컵으로 밀가루를 덜고, 계란을 깨어 넣어 정성을 다해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반죽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