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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마포 문화비축기지


지난 5월, 신한카드는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어린이 놀이터에 무동력 놀이기구를 후원했습니다. (▷마포 문화비축기지 무동력 놀이기구 후원 이야기) 당시 놀이기구 후원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정비하는 등의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는데요, 아쉽게도 우천으로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6월 8일, 봉사활동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기 위해 문화비축기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임영진 사장, 임원들, 신입사원들이 함께한 봉사활동 소식을 지금 들려드립니다.



무동력 놀이기구는 안전점검 중으로 아직 이용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도 안전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딱딱한 바닥 위에 고무판과 모래를 쌓고, 기구 내에는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실까요? 수북이 쌓여있는 모래 더미에서 삽으로 흙을 떠서, 손수레와 카트로 100미터 가량을 옮겨온 다음, 무동력 놀이기구 바닥에 쌓아줬습니다. 체력 소모가 크고, 익숙하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모두들 적극적으로 힘을 합친 덕분에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놀이기구에 탑승하는 경사로 역시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 칸 한 칸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임영진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동력 놀이기구 특성 상 무게 중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탑승 시 탑승방향으로 기울어지기는 하겠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조금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열심히 땀 흘려 봉사활동을 한 후에는 잠시 시간을 내어, ‘동력’의 중심이었던 이 곳에 신한카드가 ‘무동력’ 놀이기구를 후원한 기획 의도와 문화비축기지의 역사적, 생태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간단하게 듣고 둘러봤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자주 방문했던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이런 시설이 있는지 몰라서 매우 놀라웠다는 말과 함께 이런 좋은 공간을 더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시설 안전점검 이후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굉장히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 들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이 함께 무동력 놀이기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 할 멋진 무동력 놀이기구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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