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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스포츠, 그 종목이 알고 싶다

 

겨울축제


바로 내일, 온 국민이 성공을 염원하는 2018 세계인의 겨울 축제가 시작됩니다. 땀 흘려가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선수들만큼, 응원하는 사람도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 올림픽이니만큼 관심이 가는데, 종목 이름은 생소하다면? 비슷한 듯 다른 동계 스포츠 종목들을 정리해드립니다.



1. 활강의 짜릿함, 알파인 스키 

알파인스키


알파인 스키는 유럽 알프스 산악 지방에서 출발한 스키의 한 종류입니다. 가파른 경사면을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활강 경기와 깃발로 표시한 코스를 지그재그로 회전하며 최단 시간 안에 미끄러져 내려오는 회전 경기로 나뉩니다. 산세가 험준한 알프스 지방에서 탄생한 스포츠라 위험성이 큽니다.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탁월한 기능과 강인한 체력 외에도 강한 정신력, 집중력, 판단력 등을 필요로 합니다. 선수의 컨디션과 코스에 따라 이변이 많은 스포츠로 쉽게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이 종목의 묘미인데요. 알파인 스키 강국으로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00년 이전에 스키가 유입되어 1960년 제8회 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한 것이 첫 출전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적은 없지만, 이변이 많은 종목이니 조심스럽게 메달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2. 스키와 사격의 만남,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입니다. 스키를 타다 사격을 하는 이유는 북유럽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18세기 후반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 지대에서 양국의 수비대가 스키와 사격을 겨룬 것을 시작으로 군인들이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이것이 점차 발전하여 스포츠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스키를 신고 일정 거리를 주행한 뒤 사격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표적을 맞추지 못하면 벌점으로 1개당 1분을 주행 시간에 추가하며, 가장 짧은 시간에 코스를 완주한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집니다. 국내에서는 2007~2008시즌 월드컵스프린트 여자 종목에서 문지희 선수가 37위를 기록한 것이 역대 국제 대회 최고 성적입니다. 이번에도 남자 1명, 여자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하니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해봅니다.



3. 설원의 마라톤, 크로스 컨트리 스키

마라톤


스키를 신고 눈이 쌓인 산이나 들판의 정해진 코스를 빠르게 완주하는 경기입니다. 추운 북유럽에서 스키를 타고 지역을 이동하던 것이 스포츠의 형태로 발전된 것인데요. 15km부터 50lkm까지 경기 구간이 길어 ‘설원의 마라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긴 코스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강한 체력과 인내력, 활주 기술을 갖춰야 합니다. 체력 소모가 커서 코스 중간에 급식소가 설치된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90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 스키대회 남자 주니어 15km 종목에서 금메달, 2007년 같은 대회의 여자 5km 클래식 종목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습니다. 평창에서도 남자 2명, 여자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하니 금의 환향을 기대해봅니다.  



4. 중력과의 싸움, 루지

루지


사람이 썰매를 타고 달리는 스포츠입니다. 흔히 ‘루지’와 ‘스켈레톤’을 혼동하는데요. 스켈레톤은 달려서 엎드려 썰매에 올라타지만 루지는 정지된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합니다. 징이 박힌 장갑을 끼고 얼음을 박차고 나가 뒤로 누워서 달리는데요. 맨 몸으로 썰매에 누워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위험천만한 스포츠입니다. 달리는 도중 빠르게 몸을 움직여 썰매를 미세하게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코스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이번 경기처럼 홈에서 경기하는 것이 이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속도와 중력을 거스르는 선수들의 짜릿한 활강을 지켜보는 것이 관전의 묘미입니다.



5. 스키 종목의 끝판왕, 노르딕 복합

노르딕


노르딕 복합은 이름처럼 두 개의 스키 종목을 합쳐놓은 스포츠입니다. 크로스컨트리와 스키점프를 함께 치르는데요. 스키점프 경기를 먼저 치른 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부터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시작합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요구하는 지구력, 스피드와 스키점프가 요구하는 균형감각, 담대함, 기술을 모두 겸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 종목에 우승하는 선수를 최고의 스키 선수로 꼽기도 합니다. 체력 소모가 극심해 대한민국에서 노르딕 복합 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선수는 단 한 명입니다. 인재풀과 지원해줄 기반도 약해 여전히 많은 응원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이 외에도 봅슬레이, 컬링, 피겨 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스케이팅의 다양한 동계 스포츠 종목들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언제 다시 국내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니 2월에는 꼭 평창을 찾아가 보세요. 하얀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두 눈으로 지켜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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