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카드부문 8년 연속 1위

2017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카드부문 8년 연속 1위

신한카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속가능성지수(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로 전문가 그룹과 소비자,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임직원 등의 참여로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이 생활 속에 뿌리내리도록 임직원, 고객, 이해 관계자가 폭넓게 사회 공헌 활동을 참여하며, CEO를 봉사단장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국 106개의 ‘아름인 임직원 봉사단’ 및 고객 참여 기반의 ‘아름인 고객 봉사단’을  운영 중 입니다.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한 신한카드 대표 사회공헌활동  ‘아름인 도서관’은 현재까지 466개(글로벌 도서관 4개 포함)를 개관해 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사용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아름인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독서코칭과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해외봉사단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아름인 금융탐험대’, ‘아름인 금융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권 최초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인(arumin.shinhancard.com)’ 운영을 통해 2005년부터 누적 51억원 이상을 모금하여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점자카드를 도입하고, 수화상담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고객관점에서 꾸준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고객과 제휴사,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과 책임을 더욱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한카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리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