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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지속가능 신한

가맹점과 고객이 웃어야 신한카드도 웃는다 - 웃음구역 만들기


서울의 어느 신한카드 지점의 가맹점 담당 직원의 에피소드입니다. 가맹점 영업을 위해 연장을 다니면 가맹점주님들의 얼굴이 전반적으로 밝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이 줄어서라던가 요즘 찾아와서 뭘 해달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귀찮고 불편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지요. 그래서 가맹점주님께 정서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위기를 바꾸는데 '웃음코드' 라는 것을 도입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름인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에게 웃음치료를 했던 경험에서 힌트를 얻어, 신한카드 가맹점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웃음구역' 이란 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웃음구역이란, 반드시 한 번은 웃어야 하는 구역을 말하는데요, 웃음구역 포스터를 가맹점에 부착하여 웃음 바이러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드리자는 취지였지요.









실제로, 어느 카센터 사장님과 웃음구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포스터를 부착해 드리고 있는데 마침 엔진오일을 교환하던 고객께서 본인도 웃음구역 포스터를 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고객님은 남산에서 무료 웃음치료 강의를 들은 적이 있어 관심이 많은 분이셨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날 이후 신한카드 이미지도 바뀌었고, 카센터 사장님은 플래티늄 카드를 발급받으시며 신한카드의 고객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고객님께서 웃음구역에 있을 때마다 신한카드가 생각나 미소 지으실 모습을 상상하니 업무의 고단함도 싹 잊혀지고, 그저 뿌듯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이치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