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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지속가능 신한

신한카드–LG전자와 함께하는 459번째 아름人 도서관 개관

지난 9월 18일, 신한카드와 LG전자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1종합복지관에 459번째 아름人 도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식에는 신한카드 CEO, LG전자의 한국영업총괄 사장, 그리고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459번째의 아름人 도서관은 신한카드 창립 10주년과 LG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설립하였습니다. 도서관 설립 비용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고객들이 사용한 신한카드 마이신한포인트 중 10%를 양사가 같이 부담하여 만들었습니다.

 

 

아름人도서관은 2010년부터  사업 진행을 하였습니다.다양한 세대가 이용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지원함으로서 평등한 미래 인재 육성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어느덧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과 같은 비영리재단에 454개의 도서관과 해외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3개국에 4개의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기부한 책 또한 벌써 50만권이 넘습니다.

 

 

이번에 개관된 아름人 도서관 또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잘 사용하여 지역 사회에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신한카드는 다양한 제휴사와의 현업을 통해 도서관 사업을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름人 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