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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지속가능 신한

손에 잡히는 따뜻한 금융 : 신한카드 ‘따 ·금 Lunch~톡톡’ 프로그램 진행

생각을 모으고 가능성을 키워 실천하는 따뜻한 금융 

신한카드 ‘따 ·금 Lunch~톡톡’ 프로그램 진행 


신한카드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6월 16일부터 따뜻한 금융 체험방에서 ‘따 ·금 Lunch~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점심시간에 따뜻한 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취지의 활동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일에 대한 열정과 즐거 운 소통’ ‘고객 되어보기’ 등의 주제가 담긴 영상을 먼저 시청하고, 영상을 매개로 자유롭게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따뜻한 금융 실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시간 내에 못 다한 이야기는 ‘나의 따뜻한 톡!’ 실천카드에 다짐해보는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짧지만 강렬한 체 험을 했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동료와 다양한 생각을 나누면서 고객에 대한 순수한 고민을 할 수 있었다”는 의견과 “‘고객 되어보기’ 를 주제로 한 영상 시청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고객의 불편 함을 파악하고, 자신의 재능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 영상 속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따뜻한 금융 실천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다. 나도 실천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등 다채로운 소회를 남기며 다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신한카드는 현재 본사부서를 대상으로 프로 그램을 진행 중인데 이후에는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지점까지 영역을 확대해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글·사진 신한카드 따뜻한금융추진팀



* 본 포스팅은 신한인 2016년 9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