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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컬처&아트

제11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 시상식




지난 달 29일, 신한카드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꼬마피카소를 선정하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가 뭐냐구요? 바로 11회 째 그 명맥을 잇고 있는 신한카드의 특별한 축제랍니다. 신한카드 고객분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5월에 여는 그림축제이지요.이번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는 무려 1만3천3백여명의 고객과 가족이 참여하여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 수상한 어린이들이 더욱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한국미술협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답니다. 자, 그럼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시상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수상자 가족들을 한자리에 초대했어요. 신한카드 본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얼굴에 반가움을 느꼈지요^^ 다같이 앉아 5월의 봄, 어린이들과 함께했던 동심의 시간들을 다시 되새겨봤어요. 어린이들이 각자의 손에 크레파스와 색연필을 들었던 5월 12일 서울 동물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 그 때의 기억이 생생히 떠올랐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스케치북에 그린 동심의 세계!







▲‘제11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생생한 현장 모습







어린이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상식장 한 켠에 그림들을 전시했어요. 자녀의 그림과 다른 어린이들의 그림을 보며 오손도손 단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어린이가 본인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군요^^ 이 날 9명의 본선 수상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직접 그린 그림 앞에서 인증샷도 열심히 찍고,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다정한 모습이 많이 포착되었습니다! 매년 어린이들의 풍부한 꿈과 기발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만나다 보면 어른들도 어느새 동심의 세계로 퐁당!










이 날 행사는 제 11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쩌면 미래의 피카소가 될지도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의 얼굴을 잘 기억해 주세요^^ 한국의 모네, 한국의 클림트, 한국의 피카소가 될 지도 모르는 미래의 꿈나무들이니까요! 이 자리엔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심재관 한국미술협회 이사가 참여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신념 하에 그림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더욱 알차고 즐겁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에도 가정의 달 5월에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와 함께 하세요^^